미 해군 획득 담당관이 2022 회계연도 우선순위 설명

미 해군 획득 차관보 대행은 디펜스뉴스에게 미 해군은 새 회계연도에 준비태세와 지속성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군 연구 개발 및 획득(ASN RDA) 차관보 대행 Jay Stefany는 2022 회계연도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조달 수량을 늘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지속 결의(CR) 아래 시작되지만 올해 해군은 작년만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항공 프로그램이 생산 라인에 들어가거나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군의 건조 계획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의회는 여전히 각 급의 함정을 몇 척이나 구매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해군은 새로운 함정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

계속되는 결의안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처음 두 달 동안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콜롬비아(탄도 미사일 잠수함)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두 번째 CR에 도달하면 거기서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이 너무 적어서 해군이 의회 예산 집행관에게 보낼 - CR 규칙에 대한 예외를 추구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 또는 양적 증가를 허용하는 데 사용되는 - 변칙 목록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첫 번째 CR의 경우 긴 목록이 아니다. 두 번째 CR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오히려 FY22는 지속성을 강조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길을 닦을 것이다. 

Stefany 차관보 대행은 회계 연도가 해군의 조선소 인프라 최적화 프로그램에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4개의 공공 해군 수리 야드를 보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20년, 210억 달러의 노력으로 계획되었다.

그는 이것이 100년에 한 번뿐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FY22 말까지 이 해군은 "전술적인 부분을 매핑하고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할지 알아낼 것이다." 라고 했다.

해군은 4개 야드 모두의 3D 모델을 만들고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여 새로운 레이아웃에 대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해군은 야드 설계를 여러 번 반복하여 무게를 측정하여 야적장을 통해 자재를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작업자를 요소로부터 보호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을 더 빠르고 더 많이 건조하기 위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는 4개의 디지털 트윈이 2021년 12월 말까지 완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정보를 사용하여 해군은 재설계된 야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환경 문제 등을 해결할 지역 계획을 개발할 것이다.

그는 "그것은 내년에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 중 하나다. '그렇다, 더 최적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에서 '그렇다, 이 조선소에 대한 실제 최적화 계획이 있다. 가자'로 넘어가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해군이 최근 메인주 Portsmouth Naval Shipyard의 드라이 도크를 개선하기 위해 13억 달러를 그후 6,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고, 워싱턴의 Puget Sound 해군 조선소 및 중간 유지보수 시설과 함께 진주만 해군 조선소와 하와이의 중간 유지보수 시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후 작업이 병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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