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 해군 테스크그룹은 러시아의 수중 위협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구축함 활용하기로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news/your-na...ea-th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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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이른바 테스트그룹 그레이하운드라고 불리는 새로운 구상의 알환으로 러시아의 위협 - 특히 그들의 수중 위협 - 으로부터 본토를 보호하기 위해 동해안의 구축함을 조직하고 있다.
미 해군 대서양 수상군 사령관 브랜던 맥레인 소장에 의하면, 이 테스크 그룹은 대서양 함대 구축함을 전장의 수중전 훈련에 집중하게 될 것 - 중요한 것은 단숨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 - 이라고 한다.
27일 맥레인 사령관은 기자들에게 "본토에 대한 전략적 방위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고, 우리의 주요 경쟁국들은 조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배치했고,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테스크 그룹 그레이하운드는 우리의 [해저전] 전문지식을 발전시키고 그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해저 전투를 지휘함으로써 우리의 오버매치를 확대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실제 상황에 대비할 것이고, 여기에 다른 지역의 구축함이 올 것이다 - 두척의 배가 출항할 준비가 되어있고, 곧 출발할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레인 사령관에 의하면, 이 테스크 그룹은 현재 토마스 허드너와 도널드 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들은 최근 배치에서 대잠 전쟁에 대한 상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그룹에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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