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체계 벨, AFA 2021에 세가지 고속 수직이착륙 HSVTOL 항공기 개념 공개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air-p...t-concep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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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공군협회(AFA) 연례 컨퍼런스에서 한쌍의 대형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세가지 제트 동력 고속 수직 이착륙(HSVTOL) 항공기의 개념을 개발했다고 홍보했다.
벨 첨단 기술 수석 관리자인 Jeff Nissen은 9월 21일 제인스에게 회사가 대형, 중형 다목적 기능 및 경 항공기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벨은 속도, 항속거리 및 생존 가능성을 중심으로 항공기를 설계했다 : 400kt 이상의 제트기와 같은 순항 속도, 특정 작전을 충족하는 항속거리, 활주로 독립성 및 호버링 체공, 경쟁 환경에서 작동하는 생존 가능성.
AFWERX는 미 공군 및 미 특수전사령부와 협력하여 가혹한 환경에서 최적의 민첩성을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HSVTOL 컨셉 챌린지를 시작했다. AFWERX는 성명에서 중요한 임무 프로필에는 특수전 부대(SOF) 및 장비의 침투 및 유출, 인원 퇴출, 항공 의료 후송 및 전술적 이동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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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들을 검색해보니 그냥 프로펠러를 접을 생각인가 봅니다.
https://en.topwar.ru/185573-proekt-bell-textron-hsvtol-tehnologii-dlja-konvertoplana-dalekogo-buduschego.html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이착륙시 이전버전과 마찬가지로 전환시의 문제를 피할 수 없겠네요. 측풍이 불거나 전환시에 불안정한 기류때문에요.
네 맞습니다. 단순한 틸트로터만으로도 아직도 안정성이 완벽히 담보된 상황이 아닙니다.
그와중에 로터를 또 접기까지 하겠다니 무슨 깡인지 모르겠네요.
벨이 제트엔진으로 마지막으로 뭘 만든게 한 반세기도 더 전의 일일텐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무인 틸트로터 수송기면 잘 하면 대형 헬기를 대체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겠군요?
틸트로터만해도 복잡한데 로터도 접고 제트엔진까지 ㄷㄷ
링크타고 들어가보니 제트엔진을 부가로 달았네요.
제트엔진돌리면 프로펠러가 저항체로 변할수도 있을건데, 특정한 속도를 찾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