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만, 분산된 해병대 부대를 위한 중형 수직이착륙 UAV 개념 공개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naval/2021/0...ps-for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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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만(Kaman)은 이번 주에 해병대 원정 전진 기지 작전 개념에 대한 가장 큰 난제인 열도 주변에 흩어져 있는 해병대 소규모 부대에 대한 재보급을 해결하기 위한 중형 리프트 무인 쿼드콥터를 공개한다.
카만의 KARGO 무인정찰기는 해병대가 향후 태평양, 발트해 또는 다른 경쟁 지역에서의 작전의 특징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산 배치용 무인물류시스템(ULS-A) 중형기동기에 대한 해병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9개월 동안 처음부터 설계되었다.
카만의 사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이안 월시는 9월 17일 디펜스 뉴스에 해병대가 "콩, 총알, 반창고" 또는 심지어 식수, 연료, 예비 부품을 외진 곳에 있는 작은 부대로 옮기는 것을 돕기 위해 최대 500해리, 최대 1,000파운드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범위와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man은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 작전한 K-MAX 중량급 UAV의 배후에 있는 회사이다.
월시 사장은 "해병대는 항상 그래왔듯이 매우 진보적이었고 기술을 활용했다. 해병대는 전장에서 수많은 임무를 수행했고, 기본적으로 젊은 해병대를 도로에서 철수시켜 도로변 폭탄에 맞거나 맞기 쉬운 지상 호송차 대신 공중에서 극장 주변으로 보급품을 이동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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