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극초음속 풍동이 내년에 준비될 것으로 보여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next-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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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중국 국영 CCT가 중국의 신형 JF-22 극초음속 풍동이 2022년 사용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풍동이가 40~100km 고도에서 최대 마하 30의 속도로 이동하는 비행체의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을 확인했다.
제인스가 6월 7일 보도한 바와 같이, 이 시설은 중국과학원(IMCAS)의 후원으로 베이징 북쪽 외곽의 화이루에 건설 중이다.
JF-22의 역량은 2012년부터 최대 마하 9의 속도로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JF-12 극초음속 풍동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시험 시설을 확장할 것이다.
CCTV는 이 시설이 마하 5와 마하 10 사이의 속도로 이동하는 극초음속 항공기뿐만 아니라 인공위성 배치에 사용될 수 있는 우주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구시보의 관련 보도에서 "기술적 어려움이 크지 않아 극초음속 항공기가 항공우주차량보다 먼저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중국 항공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했다. 그는 또한 초기 극초음속 항공기는 군이 정찰과 공격 역할을 위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