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레이저 장착 스트라이커 장갑차 평가중

미 육군이 무인항공기(UAS)와 로켓포 박격포(RAM)에 대항해 치명상을 주는 지속형 첨단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선택하는 길에 나섰다.

최근 육군 보도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신기술과 신흥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다영역 작전을 진전시키고 스탠드 오프를 만들기 위해 차세대 역량을 갖추고 있다.

24개월 만에 육군이 레이저의 가능성을 활용하고, 이를 플랫퐁메 통합하고 첫 전투가능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지향성 에너지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다.

레이저 무기는 UAS와 로켓, 대포 및 박격포(RAM)에 대한 치명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병참 수요 감소를 통해 총 시스템 수명주기 비용을 절감한다.

올 여름, 육군 신속능력 핵심기술 사무소(RCTO)는 대공미사일 방어 교차기능팀, 화력 전문센터, 그리고 미 육군 시험평가 사령부와 함께 Directed Energy-Maneuver Short-Range Air Defense (DE M-SHORAD) Combat Shoot-Off의 일환으로서 오클랜드주 포트 실로 레이저 장착 스트라이커를 가져갔다. 

사단과 여단 전투단을 UAS와 RAM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RCTO는 2022 회계연도까지 레이저 장비 스트라이커 4개 소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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