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D 지침에 대해서 미 공동 요구사항 감독위원회가 작업중

미 합참 부의장인 존 하이튼 공군 장군에 의하면, 미 합동 요구조건 감독위원회(JROC)는 호가장된 기동으로 명명된 수정된 합동 전투 개념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 차기 전략 지침은 통합된 통합대공미사일 방어(IAMD) 비전을 각군에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11월에 퇴역 예정인 공군 대장은 8월11일 연례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심포지움에서 연설했고, JROC는 - 합동 화력, 경쟁적 군수, 합동전영역지휘통제(JADC2), 그리고 정보 이점의 - 네가지 영역에 대한 전략 지침을 승인했으므로 이제 IAMD를 위한 전략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군은 청중들에게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고, JROC가 어디에서 격차와 능력을 식별했는지 알때, 우리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각 군들은 실제로 격차가 있는 곳을 식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그러나, 우리는 가장 중요한 구조를 제공하지 않고  연결한다."

이런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JROC는 12월 중순까지 이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며, 군 전반에 걸쳐 IAMD 포트폴리오의 모든 항목을 검사하는 기능 격차 평가를 수행할 것이다. 

그러나 하이튼 장군은 JROC는 "우주와 사이버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걸쳐 이러한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는 우수한 캠페인 수준의 모델링"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JROC는 이런 캠페인 모델에 대한 요구사항 문서에 서명하여 공격 및 방어 기능이 "함께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