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국방 조달 우선순위 공개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prior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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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옛 그루지아) 정부는 2030년까지 국방 조달 우선순위를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무인정찰기, 신형 포병 시스템, 국방 주택 인프라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uansher Burchuladze 국방장관은 7월 22일 조지아 방위군 2020-2030 행동 계획 공개 행사에서 조지아가 2021년 미국으로부터 추가로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란드, 남아공 기업과도 2022년 국방부 소유의 Delta STC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협상이 진행중이다. JV는 정보, 감시, 표적 획득 및 정찰(ISTAR)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소형 및 대형 UAV를 제작하기 위해 설립될 것이다.
조지아는 또한 2024년부터 현지 업체들로부터 박격포 시스템을 조달하고 다른 국가들로부터 다른 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포병 능력을 다시 만들어낼 예정이다. Delta STC는 IDEX 2019 무역 박람회에 Digori 차량의 120mm 박격포 운반차를 전시했는데, 당시 디고리 차량은 조지아 국방부와 중대한 계약을 맺는 중이었다고 언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