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세출위, 미 공군의 극초음속 무기 도입 감축 원해

Inside Defense에 의하면, 하원 세출위 국방소위는 미 공군의 장거리 치명적인 극초음속 무기 도입에 대한 지출 삭감을 권고하고 있다. 

요컨데, 세출위원들은 2022 회계연도에 극초음속 부스트 글라이드 무기 도입 예산을 4400만 달러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인사이드 디펜스는 감축액은 하원 군사위 국방소위 2022 회계연도 국방법안 마크업에 첨부된 보고서에 따라 권고되는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 네발 감축과 같다고 보도했다.

ARRW 프로그램은 2020년대 초 전투원들에게 재래식 극초음속 무기 능력을 제공하는 목표로 하는 신속 프로로타이핑 프로젝트다. 무기 시스템은 전투 지휘관들에게 가치가 높고 시간에 민감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ARRW는 또한 강력하게 방어된 지상 목표물에 대한 신속한 대응 공격을 가능하게 함으로서 정밀 타격 무기 시스템의 능력을 확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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