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Sea Breaker 첨단 자율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 공개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이 Sea Breaker의 개발을 공개했다. - 새로운 5세대 자율, 정밀 유도, 장거리 미사일 시스템으로 300km의 사거리에 고정 또는 이동중인 새로운 그리고 차세대 해양 및 지상 위협의 정밀한 교전을 위해 설계되었다. 

라파엘이 "해군 및 포병의 힘의 승수(force multiplier)"라고 표현한 Sea Breaker는 회사가 "새로운 전장"으로 특성화한 첨단 전자전, 접근거부/지역거부(A2/AD) 그리고 GPS/GPSS 재밍 및 거부 시스템으로 부터 보호되는 표적 환경에서 정밀한 정확도와 낮은 부차적 손상이 필요한 해상 플랫폼과 해안 기반 발사대 작전과 함께 사용하기 위한 주야간 이펙터다.

직경 약 350mm, 길이 4m 미만, 무게 400kg 미만인 새로운 미사일에는 라파엘의 첨단 특허인 107kg 관통, 폭발 및 파편 탄두가 장착되며, 회사는 "한발로 호위함 크기 팜정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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