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첫 중거리 미사일 포대를 FY23에 배치하고, 뒤이어 3개로 증강 계획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21/06...to-fo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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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2 예산 정당화 문서에 의하면, 미 육군은 늦어도 2023년 9월까지 첫 이동식 중거리 미사일 포대를 배치하고 이후 3개로 늘릴 계획이다.
디펜스뉴스는 미 육군이 약 499km의 정밀타격미사일(PrSM) 초기 능력과 지상발사 극초음속 미사일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거리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위해 중거리 능력(MRC)를 추진중이라고 처음 보도했었다.
작년에 존 라퍼티 준장은 디펜스 뉴스에게 태평양에는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장소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퍼티 장군은 장거리 정밀화력(LRPF) 현대화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범위를 혼합하고 매칭시키는 것은 "적에게 엄청난 딜레마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육군은 FY21 의회 지출을 통해 약 8800만 달러를 추가하고 기능 개발에 중요한 해인 FY22에 2억 8646만 달러를 요청하여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육군은 이미 록히드마틴과 MRC 솔루션으로서 미 해군의 SM-6와 토마호크 미사일을 위한 지상발사 시스템 개발 및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문서에 의하면, 육군은 FY22 예산을 이용하여 통합 작업과 시스템 제작 및 부품 및 시스템 수준 자격 인정을 수행하는 하드웨어 및 기타 재료 구입을 포함한 시제품 포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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