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영 Ordnance Factory Board를 7개 회사로 분할하기로

인도 내각은 41개 국방 공장 네트워크인 국영 Ordnance Factory Board (OFB)을 7개 기업으로 재구성하는 제안을 승인했다.

Rajnath Singh 국방장관은 6월 17일 이번 승인이 인도의 국가 안보 목표와 방위생산에 대한 자립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역사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계획에 따라, OFB 공장은 7개 국영기업으로 분할되어 기능 테마로 그룹화된다. 여기는 탄약과 폭발물; 차량; 무기 및 장비; 병사 편의용품(유니폼과 기타 의류 포함); 광전자; 낙하산; 보조제품으로 구성된다.

법인은 올해 말 세워질 예정이다. 각각은 (수출 시장을 포함하여)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독립적으로 관리되고 수익을 발생시킨다. 향후 주식시장 상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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