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엔진 유지의 어려움으로 비행시간당 비용이 예상보다 높다고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light-h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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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그램 관계자이자 정부 감사관은 F-35의 엔진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비행시간당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다고 언급했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6월 1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F-35 생산시설에서 기자들에게 2012년 달러로는 비행 시간당 비용이 33,000달러였고, 2021년 달러로는 시간당 38,655 달러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전 F-35 프로그램 담당자는 6월 9일 제인스에게 원래 개념은 프로그램이 초기운용능력(IOC)와 완전운용능력(FOC) 사이인 현재 단계에 도달하면 비행 시간당 비용이 (2021년 달러 기준) 25,000~30,00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말했다. 비행 시간당 비용은 새로 제작된 F-16 파이팅 팰컨과 어느 정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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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1.06.17. 19:38
미공군이 고민이 많겠군요.
F35로 도배하자니, 돈을 많이 까먹고(일반 자동차도 유지비가 차량가격의 2~3배 된다고 하죠..), 그러면 대안은? 하면서 저렴한 뱅기를 찾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