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PrSM 사거리를 650km로 설정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at-65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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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서에 의하면 미국의 정밀 타격 미사일 PrSM의 미래형은 650km까지 목표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이전에 논의된 것보다 짧은 사거리에서 무기의 성능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8일 백악관은 2022 회계연도 예산 요청을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육군 부분에서 내년에 PrSM에 3억 5450만 달러가 포함되엇다 - PrSM 연구와 개발을 계속하는데 1억8850만 달러, 그리고 미사일 110발 구입을 위해 1억6600만 달러.
육군은 2023년에 500km가 넘는 사거리를 가진 기본 능력 배치를 예상하고 현재 PrSM 프로토타입을 시험하고 있다. 첫번째 미사일 인크레멘트가 배치되더라도, 육군은 다중모드 시커로 미사일을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해상 목표물을 공격하고 멀리 있는 목표물에 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육군의 장거리 정밀화력 교차기능팀장인 존 라퍼티 준장은 이전에 PrSM이 언젠가는 700km에서 800km까지 도달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PrSM 정당화 문서에 의하면 무기가 그렇게 멀리있는 목표물을 때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육군은 "형수 PrSM 인크레멘트는 강화된 표적에 대한 살상력을 높이고 사거리 능력을 650kmR까지 확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육군은 1억8850만 달러의 R&D 예산 요청은 시스템 수준 지상 및 안전 테스트, 발사기 소프트웨어 통합, 모델 및 시뮬레이션 검증 및 확인 그리고 2023 회계연도 생산 자격 비행 시험을 지원하는 미사일 시스템 구축을 포함하여 PrSM 인크레멘트 1 개발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커는 2022 회계연도에 LBASM(지상기반 대함미사일) 능력 개발을 위해 별도로 1570만 달러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