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국방예산은 중국을 주시하며 연구를 강화하고 도입을 줄일 것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congress/202...ocur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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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국방부 예산요청은 중국을 저지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의 개발 및 테스트에 55억 달러를 지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 무기와 시스템을 깍아 80억 달러를 삭감했다.
금요일(28일) 의회에 보내진 2022 회계연도 국방부 예산 요청은 11억 달러 증가했지만 인플레율보다 뒤졌다. 큰 덩어리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연구, 개발, 시험 및 평가 예산을 위한 지금까지 최대 요청이었다. 백악관은 이 영역에 5% 늘어난 1,120억 달러를 요구했다.
한편, 새로운 장비를 사는데 사용되는 구매 계정인 조달 자금은 거의 6% 감소한 1,326억 달러가 될 것이다. 예산은 국방 개혁에서 24억 달러를, A-10, F-15 및 F-16 전술기의 퇴역과 LCS 네척과 순양함 2척을 포함한 해군 함정의 퇴역을 통해 28억 달러를 회수하게 될 것이다.
예산 요청에는 51억 달러 규모의 "태평양 억제 구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제일 큰 몫(lion’s share)으로 49억 달러의 합동군의 살상력, 훈련, 실험 및 혁신에 1억5000만 달러, 그리고 설계와 태세를 위한 23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치명성 측면에서, 이 계정은 토마호크 및 SM6 미사일; 폐기된 중거리핵조약의 한계인 500km를 넘는 지상 기반 재래식 화력; 그리고 해군의 재래식 신속 타격 능력과 같은 극초음속 무기의 대한 늘어난 투자를 포함한다.
(이하 생략)
A-10의 일부와 F-15, F-16의 일부 퇴역은 피할 수 없게 되었군요
현재 무기도 중국에 압도적이지만 중국의 발전성을 보면 개발에 더 투자하는 것이 맞겠지요
20년이상 무기체계가 국지전이나 반군 그리고 중진국정도의 국가와 전쟁했을때를 가정한 무기체계로 많이 갔었고
앞으로는 미국에서 중국이 가장 껄끄로울텐데 중국과는 안맞겠지요.
많은 변화가 있으려면 우선 개발에 더 신경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