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극초음속 미사일용 로켓 모터 실제 발사 시험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training-sim...ile-mo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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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과 산업계 팀은 목표일(27일) 해군의 재래식 즉응 타격 공격용 극초음속 미사일과 육군의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를 움직일 로켓 모터의 첫 실제 발사 테스트를 실시했다.
해군의 전략 시스템 프로그램 사무국은 유타주 프로몬토리에서 1단 고체 로켓 모터(SRM)를 테스트했다. 노드롭그루만이 모터를 개발했고, 록히드마틴은 두 군의 각각의 극초음속 타격 미사일에 부스트 기능을 제공하는 주요 무기 시스템 통합자 역할을 한다.
해군은 보도자료에서 "1단계 SRM은 해군을 위핸 새로운 미사일 부스터의 일부가 될 것이며 공통 극초음속 활공체(CHGB)와 결합되어 공통 극초음속 미사일을 만들 것이다. 각군은 공통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하는 동시에 바다 또는 육지에서 발사할 수 있는 개별 무기 시스템과 발사기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성공적인 SRM 테스트는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실시될 다음 해군 및 육군 합동 비행 테스트로 이어지는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내며, 궁극적으로 CPS 및 LRHW 무기 시스템을 배치할 것이다."
공통 활공체는 2020년 3월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고, 육군과 해군은 현재 정부가 운용하는 국립 연구소 및 산업계와 개발 및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해군이 활공체 설계 노력을 주도하고, 육군이 생산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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