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Bogdana 트럭형 자주포 시험중

Armyinform에 의하면,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2S22 Bogdana 155mm 트럭 탑재 포의 야전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통신사는 Kramatorsk Heavy Duty Machine Tool Building Plant (KZTS)와 우크라이나군이 새로운 155mm 포병 시스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5월 27일 오늘, 해당 개발 작업의 일환으로 테스트의 발사가 진행되었다. 그들은 이 무기 프로토타입에 구현된 기술 작업의 설계 솔루션과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2S22 Bogdana는 155mm 포를 갖춘 신형 차륜형 자주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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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병 시스템은 최소 사거리가 780m이며, 최대 40km(새로 개발된 탄약의 경우)의 사거리에서 목표를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발사속도는 분당 6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