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Northern Edge 21 훈련을 통해 병사들과 무기 시스템을 위한 운용 테스트 발전 달성

노던 엣지 21을 마치면서, 제53 비행단은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위한 중요 테스트 목표를 달성하여 모기지로 돌아갔다.

 

F-15EX 이글 II의 딥 엔드 테스트와 B-52 폭격기의 극초음속 무기를 위한 장거리 킬체인 이정표 외에도, 제53 비행단 소속 F-35A, MQ-9, F-15C 그리고 F-15E 모두 노던 엣지에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전술을 발전시켰다.

 

제53 비행단장 라이언 메셔 대령은 "노던 엣지는 운용 테스트에 필수적인 이벤트다. 이것은 강력한 경쟁 수준의 위협 복잡성과 테스트 데이터를 현실적으로 알리기 위해 필요한 공동 상호운용성을 결합한 몇 안되는 훈련중 하나다. 제53 비행단 각자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자신과 그들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나에게 영감을 주어 우리가 국가를 이해 가장 치명적이고, 준비되고, 능력있는 군대를 전달할수 있도록 한다."고했다.

 

F-35A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 있는 제422 테스트 및 평가 비행대(TES)는 최근 전투 공군의 F-35에 새로운 작전 비행 프로그램(OFP), 슈트 30P06을 배치했다. 새로운 OFP가 출시됨에 따라, 노던 엣지는 운용 테스터가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전술을 알리고 전투 공군에 더 많은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현실적인 위협 환경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제422 TES 소속 F-35 조종사 스콧 포트투 소령은 "노던 엣지에서 우리는 OFP 테스트 프로세스에서 크고, 현실적인 규모로 만든 가정을 검증하고, WEPTAC 전술 향상 제안을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TIP"로 알려진 이런 전술 향상 제안은 연례 무기 및 전술 컨퍼런스에서 마련된다. 노던 엣지에서 제422 TES에서 의해 테스트된 TIP에는 F-35 방출(*전파 방출) 컨트롤 또는 F-35의 방출을 최소화하여 적에게 더 가까워지고, 4에서 5세대로(그리고 5세대에서 4세대로) 전자공격 전술, 기술 및 절차를 시험했다. 

 

포르투 소령은 "5세대 자산으로서, 우리는 스텔스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는 물리적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지만, 우리는 F-15 스트라이크 이글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4세대의 모든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4세대와 5세대 플랫폼이 어떻게 적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혜택을 줄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소령은 EPAWSS(Eagle Passive Active Warning Survivability System)가 자체 레이더를 사용하거나 자체 EA를 사용하지 않고도 적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함으로서 F-35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35 테스터는 알래스카만에서 임무를 수행하여 해양 전술과 공동 상호 운용성을 탐구했다.

 

(중간 생략)

 

 

적외선 수색과 추적(F-15C)

 

노던 엣지 21 동안 F-15C 조종사들은 알래스카 시험장의 엄격한 환경에서 IRST 포드인 Legion 포드에 대한 작전 비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노던 엣지는 배치전 포드를 위한 졸업 테스트 이벤트였다.

 

제 28 시험평가 비행대 F-15C 조종사 아론 오스본 소령은 IRST를 사용하면 조종사가 "대역외" 센서를 사용하여 특히 전자 공격 이벤트에서 전자 스캔 레이더가 할수 없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RST 포드는 전투기에 추가된 기능이며, 노던 엣지의 고밀도 전자 공격 위협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던 엣지를 하는 동안 나는 테스트 파일럿이 아니라 CAF(전투 공군) 또는 운용자와 똑같이 포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포드 배치 이전에 여기에서 테스트 계획의 마지막 상자를 확인하고 최신 작전 비행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하 생략)

 

 

 

* EPAWSS를 단 F-15E와 F-35의 합동 전술, 그리고 Legion 포드 운용 테스트 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