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은 총체적 전력을 지키고, 2022 회계연도에 무기에 350억 달러 지출할 준비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in-fy-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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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프로그램 담당 참모차장 James Pasquarette 중장은 국방부 지도자들이 몇일안에 국방부의 7150억 달러 규모의 2022 회계연도 예산 요청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육군이 자금 확보를 위해 계급을 축소해야하는지에 대한 결정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중장은 5월 13일 열린 올해 McAleese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내년 지출 요청을 마무리하고 향후 지출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육군이 직면하고 있는 몇가지 도전과 의문을 강조했다.
장군은 청중들에게 "군대는 어디로 밀려나고 있나? 글쎄, 우리는 우리의 총체적 전력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설명해야하는 한가지 측면이다."라고 말했다.
James McConville 미 육군 참모총장과 John Whitley 육군성 장관 대리를 포함하여 육군 지도부들은 최근 몇주간 복무예산 삭감에 대해서 경고하고, 제인스는 2021 회계연도에 제정된 예산에 대해서 수십억 달러 삭감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었다. 현역 병력 수준에 대해서 맥커빌 참모총장은 "종종 병력 수준이 증가하지 않고 현재 48만 5000명선에서 제한될 것으로 보여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평탄한 숫자조차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Pasquarette 중장은 "현재 군의 활동 속도를 고려할 때, 총체적 전력을 낮추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것이 우리가 뒤로 밀려나고 있는 한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리더쉽이 그것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