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Leleka-100 UAV 공식 배치

감독관이자 시험 조종사 Eugene Podtikhov의 5월 11일자 포스트에 의하면, Ukrspec Leleka-100 (Stork) 경량드론이 우크라이나군에 정식 채택되었다. 국가 시험은 2020년 10월에 있었다.

지난해 운용동안, Leleka-100 무인기는 궁극적인 UAV의 지위를 얻었다 : 수천건의 전투 소티, 항공 수정을 통한 수백건의 표적 발견과 파괴, 크림반도에 대한 선전전단 투하 등을 수행했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Leleka-100은 일반적인 군사, 산업, 그리고 상업용 임무에 적합한 완전 자동 UAV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주요 장점은 거칠고 GPS가 거부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첨단 관성항법이다. 조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 모터를 갖추고 있어 낮은 고도에서 작동해도 눈에 띄지 않는다. 드론 모듈식 설계 덕분에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다양한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다. 2축 카메라 짐벌은 자이로로 안정되고 비행 방향에서 원격으로 조종된다.

(이하 생략)

* 미국이 제공한 레이븐에 많은 실망을 나타냈던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사용할지 두고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