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쿠웨이트에서 정밀 투하 GPS 유도 팔레트 시험 성공

미 중부 사령부(CENTCOM) 제1 전장 유지 사령부의 군수 지원을 위해 배치된 병사들이 4월 22일 공중에서 투하된 네개의 팔레트를 목표에서 72m 이내로 떨어뜨리는 지속 능력을 시험했다.

텍사스주 포트 빌리스에 있는 제142 전투유지지원 대대장 Ryan Swedlow 중령은 "이 작전은 Joint Precision Air Delivery System이며 지난 18개월 동안 CENTCOM 책임지역에서 실시된 두번째 투하다."라고 했다.

그는 "여기 환경의 과제중 하나는 우리가 지리적으로 더 분산됨에 따라 이런 부대들을 어떻게 유지하는가"라고 말했다. 때때로 군운 호송대를 보내고 싶지 않은 곳을 점령한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 운반 능력을 추가하면 운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지난해 이 원칙을 증명했다; 우리는 두개 시스템을 투하했다."고 말하고 "이번에는 시스템을 4개로 올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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