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Akinci UCAV가 첫 무장 투하시험 완료
출처 | https://airrecognition.com/index.php/new...-tes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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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Bayraktar Akinci UCAV는 첫 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AM-T, MAM-C 그리고 MAM-L 스마트 마이크로 폭탄(MAM)이 전투용 드론에서 성공적으로 투하되었다.
Bayraktar Akinci는 터키 무인기 제작업체 Baykar Makina와 함께 제작중인 고고도 장기체공 무인전투 항공기다.
Bayraktar Akinci UCAV의 운용 고도는 40,000 피트이며 이륙중량은 4.5톤이다. 이 항공기 플랫폼은 2개의 터보프롭 엔진과 EO/IR 카메라, AESA 레이더, 비가시거리(위성) 통신 및 전자지원 시스템과 같은 탑재물이 장착되어 더 긴 비행시간과 첨단 정찰 및 공격 기능을 지원한다. 이전 모델인 Bayraktar TB2보다 길고 넓은 Akıncı의 독특한 구부러진 디자인을 갖춘 길이 20m의 날개는 여러발의 스마트 폭탄을 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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