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world.net/news/29373/...HxDc59xeHs

b_1618651584.jpg

 

터키 최초의 자국산 중거리 대함미사일(MRASM)의 공기흡입식 엔진 TEI-TJ300이 지름 240mm에서 1,342 뉴튼의 충격력 순간추력에 도달하여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Mustafa Varank 산업기술부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TEI-TJ300 터보제트 엔진의 기로적인 테스트 영상을 공유했다. 

 

TEI-TJ 300은 터키 과학기술연구원회(TÜBITAK) 기술혁신 지원 프로그램국(TEYDEB) 프로젝트안에서 개발되었다. 터키항공우주산업(TAI)의 엔진 생산 자회사인 TUSAŞ Engine Industries (TEI) 과 Roketsan은 2017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30~250mm 등급의 최고 경쟁 엔진은 직경이 250mm에 1,250 뉴튼의 충격력 순간추력을 만들어냈었다.

 

2020년 6월, TJ300 미사일 엔진의 첫 프로토타입이 시험되었다. 이 엔진은 최대 음속의 90%의 속도와 5,000 피트의 고도에서 작동할 수 있다. 엔진은 원래 중거리 대함미사일에 사용되도록 설계되었지만, 다른 여러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TEI-TJ300 엔진은 스타터 시스템(스타터 모터)없이도 풍력 효과(windmilling)로 가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플랫폼을 육,해,공 방어 시스템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엔진 양산 공정은 개발 및 자격 시험이 끝난 뒤 시작될 예정이다.

 





    



  • |
  • |
  1. b_1618651584.jpg (File Size:52.5KB/Download: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YoungNick 2021.04.19. 00:06

impulse force 는 충격력이라기보단 순간추력 정도로 번역되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충격량으로 번역하는게 맞지만, 엔진에서는 충격량이란 표현보단 추력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더 적합하니까요.

 

250mm 급 엔진으로 대략 280파운드 추력을 내는 셈인데, 상당히 강한 편이기는 합니다. 이정도면 대충 하우징 포함해서 종아리 굵기의 엔진 두개로 300kg을 수직상승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인간 로켓티어가 멀지 않았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4.19. 00:10

감사합니다. 저도 맞나? 싶어서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그대로 충격력으로 나와서 썼었거든요. 

YoungNick 2021.04.19. 22:55

이쪽바닥 용어가 사실 한글용어가 영 별로라서 잘 안쓰기도 하죠 아무래도.

영어 원문도 차라리 thrust라고 나와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요.

 

군사/과학/기술용어 번역은 정말 어렵습니다. 항상 읽기좋게 번역해주셔서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4.19. 23:00

먹고사는게 이쪽 뉴스 번역해서 쌓아둔걸 활용하는 일이라 계속 하고 있긴 하지만, 뉴스 매체에 따라 비슷한 용어도 다르게 쓰는거 보면 힘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잘못된 번역 잡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나중에 매끄럽게 활용하는 등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PFSDSSABOT 2021.04.20. 07:55

생각하시는 엔진에는 미공군의 신형 매버릭 체급 그레이울프 순항미사일용

TDI 엔진스라고 크라토스 산하 기업에서 만드는 TDI-J85가 더 가까운듯 합니다. 

(표적무인기, 공격형 윙맨 무인기 전문회사 크라토스 맞습니다)

국내에는 제트수트나 RC용 엔진 만들다 운좋게 터졌거니 잘못 알려진듯 

한데 크라토스에서 관리하는 고성능 밀리터리스펙 무인기 엔진회사입니다. 

 

J85.JPG

크라토스 J85.jpg

0.9kN 추력을 내는데 직경 mm환산 약 230mm에 셀제 전방 터빈부는 120mm에 

불과하고. 노즐부까지 감싼 완전한 전체 하우징의 길이가 36.2cm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모든 자료가 첫 기사가 나간 작년 6월 시점인 걸로 봐선 경쟁군 대조를

통해 홍보 포인트를 뒤늦게 알아낸 듯 하네요. 시도 자체는 좋치만 마이크로 터보젯을

추구하는 엔진 중 하우징을 빼고도 직경 대비 길이가 긴 편입니다.

그리고, 위 기사 시점에 났던 최초 시제 완성품 홍보 기사의 사진상으론

https://www.dailysabah.com/business/defense/turkey-tests-its-1st-locally-made-medium-range-missile-engine?gallery_image=undefined#big

 

오히려 작은 직경이 무색하게 하우징과 부속물 사이즈가 SOM이나 타우러스에나 들어갈  

큰 사이즈입니다. 첫 기사 때부터 크기가 납득이 안가서 기억난 엔진이거든요.

아직도 사진 속 TJ300 엔진 하우징이 너무 커서 잘못됐나하고 터키 엔진 소식 뜨면 가끔

확인 하는데 아직 이 사진 외의 공식 완성품 시제 사진은 없습니다.

 

터키2.jpg

 

하우징 제외한 테스트 사진크기와 큰 차이 없게 하우징을 개선해서 최종본이 

나온다고 해도 가로 총길이는 직경 240mm의 족히 몇 배는 되 보이는 긴 편이죠.
보통 미사일용 터보젯은 직경의 두배 약간 넘는 정도로 억제하는 편입니다.
 

T300.JPG

 

https://youtu.be/gVH-qQvr03E
 
어쨌든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빅맨 2021.04.19. 10:11

공대공이건 함대함미사일이건 귱대지 미사일이건  수요가 있어야 기술이 발전되겠죠.

터키는 미사일쪽으로는 국산화를 이전부터 추구했으니 기술축적이 빨라지네요.

우리도 kfx가 있으니 기술개발이 빨라질 바랍니다.

APFSDSSABOT 2021.04.20. 08:09

엔진 자체에 대한 생각은 위에 자세히 적었고

그래도 한화가 SSE-750K 엔진으로 완전 국산화를 완료한 이후 거기에 터보팬

블럭을 덧붙이는 식으로 고연비 터보팬화 하는 식으로 너무 SSE-750K로 전부 다

해결하려는 것 보다는 나아보입니다.

특히나 미국 그레이울프 순항미사일용 TDI-J85엔진이나 영국 스피어미사일용

프랫&휘트니 TJ-150-3엔진같은 다양한 크기의 고성능 마이크로 터보팬 엔진개발은

시대 흐름상 필수적인데 너무 손을 안대고 있어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