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e 250 통합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강화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ce-41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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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이 공격기들에게 Rafael이 항공기에서 54nm(100km)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고 제안하는 Spice 250 유도무기를 장착헀다.
록히드마틴 F-16은 파일론 하나당 4발을 장착할 수 있는 제작사의 스마트 쿼트 랙으 장착했고, 각 항공기는 여러 표적들과 교전할 수 있다. 보잉 F-15의 최대 탑재량은 28발이다.
Spice 250은 - MK.83 454kg(1,000lb)와 Mk.84 908km 항공기용 폭탄에 키트를 통합한 - 이전의 동일한 유도무기 계열과 다르게 완성된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이스라엘 공군은 908kg 버전 Spice를 전투에 사용했고, 이 무기의 사거리는 32nm 이상이었다. Mk83 폭탄에 적용된 키트는 사거리 54nm이다.
Rafael사는 Spice 250이 주어진 영역에서 100개 이상의 표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링크는 시간에 민감하고 이동하는 지상표적들과 교전할 수 있도록 충격 지점을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PS/INS 항법을 이용하여 표적 영역에 도달한 후, SPICE 250는 저장된 임무 참고 데이터와 입수된 전자광학 영상을 비교하는 장면 매칭 알고리즘에 의한 긍정적인 식별(?)이 가능한 듀얼모드 CCD/IIR 시커를 사용하며 높은 정확성을 가진다. 또한 필요할 경우 충돌전 표적 영상을 전송하여 전투 피해 확인을 지원할 수 있다. Rafael은 CEP가 3m (9.8ft) 라고 인용했다.
Rafael의 Air and C4ISR 사업부문 최고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Yuval Miller는 Spice 250이 "특정" 표적을 위해 다른 종류의 폭발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