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P-8A용 디코이 포드 시제품 감항성 시험마쳐

항공 시험 평가비행대(VX) 20 소속 P-8A 포세이돈은 3월 12일 해군 항공전센터 항공기부서(NAWCAD) 대서양 시험장에서 포드 장착 무선주파수 대응체계(RFCM) 시제품의 감항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첫 무선주파수 방어 디코이는 P-8A가 적의 RF 미사일 공격을 저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Maritime Patrol and Reconnaissance Aircraft Program Office (PMA-290) 프로그램 메니저 에릭 가드너 대령은 "이것은 전투원을 보호하는데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전력이 상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킬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고 했다.

불과 1년만에 포드를 테스트하는데 완전한 팀의 노력이 필요했다.

P-8A의 업그레이드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PMA-290은 지대공 RF 미사일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PMA-290은 프로젝트에 대한 요구사항과 시행 책임자를 요약하여, Advanced Tactical Aircraft Protection Systems Program Office (PMA-272), the Rapid Prototyping, Experimentation & Demonstration (RPED) team, 그리고 NAWCAD Aircraft Prototype Systems Division (APSD)를 포함시켜 공을 굴러가도록했다.

RPED팀은 RFCM 포드 설계 과정에서 APSD를 지원했는데, 이 포드는 PMA-272의 입증된 AN/ALE-55 광섬유도 견인 디코이를 쉘에 통합했다. 이 팀은 인증된 AGM-84 하푼 미사일을 기반으로 쉘 디자인을 개발했고, 이 디코이를 장착 및 배치하기 위해 독특한 트랙과 하우징을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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