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F-35A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이 고비용 우려로 흔들리고 있다고

미 공군의 기록 프로그램인 F-35A 1,763대 구입 약속이 항공기의 높은 비용에 대한 우려로 흔들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제인스에 전했다.

미 공군은 2월말에 10~15년안에 필요한 첨단 항공기 전력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개발하기 위해 전술 항공기 또는 전투기 연구를 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공군참모총장 찰스 브라운 장군은 이 연구가 F-35A 기록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을 할 것인지 물었을 때 2월 25일 이미 설명한대로 1,763대의 항공기를 계속 구매하는 것을 포함하여 옵션을 요청했다고 모호하게 말했다. 

브라운 장군은 그 목적은 계획된 숫자를 계속 유지하고 어떻게 그렇게 가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 국방부의 가장 비싼 무기체계인 F-35가 미 공군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공군 대변인은 3월 29일 미 공군이 F-35와 5세대 기능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으며, 기록 프로그램은 F-35A 1,763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