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스키와 DARPA, 감독된 자율로 OPV 블랙호크 헬기 비행시켜

시코르스키와 미국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는 인간과 기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비행 안전 및 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코르스키는 낮이나 밤에 항상 둘, 하나 또는 무인 파일럿과 함께 항공기가 경쟁, 혼잡, 저하된 시각환경(DVE)을 포함한 다양하고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작동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이 기술 제품군은 이미 시코르스키의 S-70 OPV(선택적 유인 비행체) 블랙호크와 개조된 S-76B 헬기인 SARA(시코르스키 자율 연구 항공기)에 있다. DARPA의 ALIAS(조종실내 승무원 업무 자율 시스템) 및 시코르스키의 MATRIX 기술의 지원을 받은 조종사들은 현대적인 비행에 필요한 기계 장치 대신 생명을 구하거나 화물을 운송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최근 첫 임무에서 시험되었고 S-70 OPV 블랙호크에서 자율 이륙, 착륙 및 두가지 시뮬레이션된 장애물 회피 시나리오를 포함하여 완전한 모두 태블릿으로 완성된 감독된 자율 기능을 선보였다.

(이하 생략)

* 예전에 국방과 기술에 이 기술에 대한 소개를 한 적 있습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8&num=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