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탈레스, 차세대 기뢰소해장비 시제품 개발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29239/...GMFtbBxe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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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MHI)은 프랑스 탈레스 그룹과의 공통 프로젝트인 차세대 기뢰 소해장비 시제품을 개발했다.
MHI는 일본 방위성과 프랑스-일본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차세대 기뢰 대책 기술 연구 및 시제품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연구 및 프로토타입 제작 프로젝트는 MHI의 OZZ-5 자율 수중 기뢰 소해체에 장착된 저주파 합성 개구 소나(LF-SAS)에 탈레스 그룹의 고주파 합성 개구소나(HF-SAS)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신호처리 기술 개발과 함께 자동 감지 및 분류 기능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실시간으로 합성 개구 신호 처리를 달성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수중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선박 항해에 위험을 가져오는 수중과 수면의 기뢰를 감지하고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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