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산업팀이 그리스 해군에 새로운 전략 패키지 제안
출처 |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enic-na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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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그룹, 탈레스, MBDA의 3개 주요 프랑스 방위산업체로 구성된 프랑스팀이 그리스 해군의 지상전투함 요구사항에 대해서 최근 글로벌 전략 패키지의 일부로서 FDI 호위함으로 구성된 새로운 제안을 제출했다.
협상에 대해서 잘아는 산업계 소식통은 나발뉴스에게 팀 프랑스의 제안은 그리스가 최적화된 비용으로 최단시간내에 최고의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설계된 포괄적이고 강력한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 이 제안은 그리스 해군의 모든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도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 패키지를 통해 프랑스는 그리스 해군의 능력이 MEKO 현대화 프로그램, 스톱갭 솔루션, 4척의 FDI 차세대 호위함을 포함하여 즉각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보장한다.
기록을 위해, 프랑스와 그리스는 한동안 2척의 FDI 형 호위함에 대한 단독 협상을 벌였었다. 그러나, 2019년 10월 LOI(*의향서)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옵션을 계속 개방하기로 결정했고, 현재 여러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FDI 외에 고려중인 설계는 록히드마틴의 MMSC; TKMW의 MEKO A200NG(또는 MEKO A300); Damen의 알려지지 않은 설계; Bobcock의 Type 31이다.
조달 프로세스는 "전통적인 공개 입찰"이 아니라 각 당사자와 정부간(G to G) 협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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