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T-38 교육생들이 곧 증강현실로 만들어진 적과 도그파이팅할 수 있을 것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air/2021/03/...ries-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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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미 공군 조종사들이 공중전투 훈련 임무를 수행할 때 F-22 랩터와 같은 실제 제트기를 사용하는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중국과 러시아 전투기의 비디오 게임 버전의 도그파이팅을 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소한 그것은 Red 6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가 육군에 홍보하는 것이다.
지난 3년간 Red 6는 공군과 협력하여 실제 전투기를 비행하는 조종사가 헬멧 바이저를 통해 다른 항공기의 투사를 볼수 있도록 해주는 Airborne Tactical Augmented Reality System(ATARS)을 개발해왔다.
회사 설립자이자 CEO인 Dan Robinson에 의하면 이제 회사는 공군과의 소규모 비지니스 혁신 연구 3단계 계약을 완료하기 직전이며,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시키는데 사용되는 초음속 제트훈련기 T-38 탈론에 기술을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3월 17일 디펜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홀로만 공군기지의 시험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키고 견고함을 보장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또한 내부 자금을 사용하여 여러 ATARS를 함께 네트워크화하여 두대 이상의 항공기가 더 많은 적군에 맞서 그룹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한다. Robinson 사장은 올해 언젠가 해군과 공군을 위해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밝혔다.
사용자가 헤드셋을 통해 보는 모든 것이 시뮬레이션되는 가상현실과 달리 증강현실은 시뮬레이션된 이미지를 현실 세계에 중첩한다.
ATARS 시스템은 F-15와 F-16 조종사가 사용하는 표준 HGU-55 헬멧과 함께 착용하도록 설계된 맞춤형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간에서 조종사의 머리를 추적하고 정보를 표시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게임 엔진에 의해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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