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간 대통령, 사우디가 터키제 전투용 드론 도입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29163/...FLIUdpxe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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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르도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전투용 드론 구매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리스, 프랑스, 이집트, UAE 그리고 바레인와 함께 Philia Forum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화요일(16일) Daily Sabah에게 "사우디는 그리스와 군사훈련을 하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터키와 사우디는 2018년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서 사우디 반체제 기자 자말 카쇼기 살해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적 문제로 몇년간 논쟁을 벌였다.
아제르바이잔군에 의해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터키 드론이 성공을 거두면서 우크라이나와 카타르의 수입이 촉발되었다.
* 요즘 터키가 걸프지역의 사우디, UAE와 관계 복원에 대한 메세지가 계속 흘러나오는군요
물늑대 2021.03.18. 20:14
유럽도 유럽이지만, 터키도 유럽과 손을 끊고 중동지역의 맹주 자리에 집중하는 모습이군요.
물늑대
맹주는 누가 받들어줘야 맹주죠....터키는 인구 등와 기술로 밀어부치려 하는듯 한데, 쉽지 않을겁니다.
결국 돈에서는 사우디랑 UAE에 밀릴테니까요. 게다가 걸프지역 국가들 협의체인 GCC가 사실상 사우디 중심 체제구요.
chevrolet23 2021.03.19. 13:04
폴라리스
결국엔 터키는 이도 저도 못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