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나발 그룹, 미래 잠수함 진행 예산 및 지역 산업 컨텐츠에 동의

제인스는 호주의 900억 호주달러(미화 700억 달러) 규모의 미래 잠수함 프로그램에서 향후 비용과 현지 산업 컨텐츠 비율에 대해서 호주정부와 프랑스 조선업체 나발그룹간의 긴장된 협상이 두가지 문제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확인했다.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은 이제 프로그램 기간 동안 호주에서 계약가치의 최소 60%를 지출하겠다는 나발 그룹의 약속을 포함하도록 수정될 것이다.

이것은 이후 오랜 협상과 호주의 좌절의 주제가 되어온 프랑스의 Florence Parly 국방장관의 초기 사업을 공식화할 것이다.

호주 정부가 나발 그룹이 호주 해군을 위해 건조할 12척의 어텍급 재래식 잠수함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계약에서 벗어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이어 회사 글로벌 CEO인 Pierre Éric Pommellet가 방문하는 동안 돌파구를 찾았다.

(이하 생략)

* 3월 2일자 외신 일부에서 어택급 사업이 취소될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 후속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3월 2일자 호주 잠수함 사업 취소될수도 있다는 외신은 아래 입니다.

https://www.navyrecognition.com/index.php/news/defence-news/2021/march/9767-australia-might-renounce-to-buy-submarines-from-naval-grou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