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Hersatl, 5.7X28mm가 나토 표준 권총 및 기관단총 탄약에 포함되었다고 발표

소구경 무기와 탄약, 톡함 부기 시스템 설계 및 제작업체인 벨기에에 본사를 둔 FN Herstal은 FN이 설계한 5.7X28mm 구경이 최근 NATO STANAG 4509 (표준화협정)으로 나토 구경으로 인정받았다고 2월 25일 발표했다.

FN 헤스탈은 방탄복이 표준 전투 장비가되고 현대 전장에서보다 적절하고 효과적인 탄약이 필요했던 1980년대 후반에 5.7 × 28mm 탄약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FN 헤스탈은 5.7X28mm 탄약을 발사하는 FN P90 개인방어무기(PDW)를 그리고 나중에 FN Five-SeveN 권총을 설계했고 현재 전 세계 수많은 군대와 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다.

STANAG 4509

동맹군이 사용하는 모든 소구경 탄약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나토는 최근 표준화 협약(STANAG) 4509를 발표하면서 FN이 설계한 5.7X28mm 구경의 표준화 절차를 마무리했다. 5.7X28mm 구경은 이제 다구경 교정 및 검사 메뉴얼(AEP-97)에 통합되었고, 9X19mm 나토, 5.56X45mm 나토, 7.62X51mm 나토 및 12.7X99 나토(.50 구경으로 널리 알려짐)와 함께 표준화된 나토 소구경 탄약 포트폴리오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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