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훈련에 신형 ACV 사용

미 해병대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ACV를 훈련중에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처음으로 미 해병 제1사단은 캘리포니아주 Twentynine Palms의 해병대 지상 전투센터에서 해병 공지 테스크포스 전투훈련(MWX) 2-21에서 신형 ACV를 배치했다. MWX는 해병대가 유사한 능력을 가진 무력끼리 마주본 상황에서 자유롭게 생각하는 적에 맞서 싸울수 있도록 해병대에 도전하는 군 수준의 훈련의 절정에 달하는 이벤트다.

해병대 보도자료에 제공된 자세한 내용에서 MWX 2-21이 해병 제1사단 훈련에서 ACV가 사용된 첫 훈련이라고 한다.

ACV는 MRAP와 유사한 보호 능력을 제공하는 8륜 차랼량으로 기존의 AAV보다 우수한 지상기동성과 이동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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