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형 탄도미사일 잠수함 프로그램 시작

프랑스는 해군의 3세대 핵추진 탄도미사일 잠수함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4척이 도입될 것이다.

해군은 2035년 첫 잠수함을 인수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3척은 5년마다 인수될 것이다.

지난 주 프랑스 국방장관은 프랑스에서 SNLE(sous-marin nucléaire lanceur d’engin)로 알려진 4척은 휴식 없이 현재 잠수함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잠수함은 2090년까지 운용될 것이라고 했다. "이 SNLE 3세대를 타고 순찰할 마지막 선원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계약 당국은 DGA 조달당국과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다. 프로젝트 관리는 Naval Group과 TechnicAtome가 맡게 되며 후자는 원자력 보일러실의 주계약업체다.

탈레스는 "현재 운용중인 시스템에서 상당히 단절을 의미하는 파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잠수함용 완전한 소나 제품군을 개발을 위해 DGA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차세대 측면 어레이와 선수 장착형 소나; 광학 기술 기반 견인 선배열 어레이; 인터셉터 어레이; 에코사운더 기술과 수중 텔레폰을 를 공급할 것이다. 회사는 새로운 소나 제품군이 현재 SNLE에 설치된 첫 버전과 함께 점진적으로 배치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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