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 Aeralis와 첨단 모듈식 전투기 연구 개발 계약 체결
| 출처 | https://airrecognition.com/index.php/new...craf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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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적인 영국 군용 제트기 개발자 Aeralis는 미래 항공기의 설계 및 개발에 대한 새로운 모듈식 접근방식에 대한 연구 개발을 위해 영국 공군의 신속 능력 사무국(RCO)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RCO는 Aeralis가 민첩한 모듈식 상용구동 항공기 설계를 합리화하려는 영국 공군의 야심찬 미래 전력 합리화를 지원할 수 있는 광범위한 미래 항공기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을 Aeralis가 어떻게 정의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요구사항 및 설계 검토 프로세스를 지원할 것이다.
Aeralis의 모듈형 항공기 시스템은 여러 훈련 및 최전선 역할에서 군용 항공기의 설계, 개발 및 운용중 지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보다 전통적인 접근 방식과 비교할 때 획득 및 유지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하 생략)
* 다른 뉴스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보면 공기흡입구과 날개에 대한 모듈식 설계가 있습니다.
https://defence-blog.com/news/british-royal-air-force-awards-contract-to-aeralis-for-modular-aircraft.html
폴라리스
하여간 이상한 실험들은 다 영국 인간들이 한다던 넷발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
놀래노자군요.
발명은 유럽영국이 하고, 미국이 개발하면 일본이 판다는 우스갯소리가 80년대 유행했었는데요.
모듈식 전투기라, 가히 혁명적인 개념이네요. 풍동실험도 조합해서 엄청해야 할건데(물론 요즘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좋아져서..), 뭐 잘만들겠죠..
모듈간 장착 호환성 때문에 형상 뽑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고사양 모듈을 다 장착했을 때
저 계통 형상 면에서 가장 진보한 M-346보다 못하더군요. M-346과 함께 YAK-130의 또다른
배다른 자식 격인 중국의 L-15는 초음속 돌파를 위해 우크라이나제 AI-222엔진을 다는 과정에서
후미 형상의 장점을 일부 포기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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