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con팀이 노드롭그루만과 BACN 항공기 유지, 보수 계약 체결
출처 | https://www.wpafb.af.mil/News/Article-Di...s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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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Hanscom 팀이 노드롭그루만과 BACN(Battlefield Airborne Communication Node)의 운용, 유지 및 지원을 위한 36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5년간 무기한 납품, 미정 수량 계약에는 연구, 개발, 시험 및 평가 그리고 기존과 미래 페이로드를 위한 평가도 포함된다. 계약은 또한 BACN 시스템 및 관련 지상국, 제어 및 시스템 통합 실험실을 위한 보조 또는 지원장비에 포함되거나 연결된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BACN 프로그램 부국장 Andy Manvell은 "이 새로운 비지니스 운용 및 지원 서비스(BOSS) 계약의 장점은 이전 계약보다 더 유연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 계약을 통해 추가 계약을 할 필요없이 페이로드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런 유연성 덕분에 시간과 리소스가 절약되어 프로그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현재 BACN 페이로드를 탑재한 항공기는 두가지 다른 플랫폼에 7대가 있다 : 3대의 유인 봄바르디아 E-11A와 4대의 무인 글로벌호크 E-Q4B다.
전력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스컴 공군기지에 본부가 있는 BACN 프로그램 사무국은 앞으로 5년간 6대의 E-11A 항공기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은 첫번째 항공기에 대한 추가 자금을 확보했고 현재 구매 계약에 대한 계약합상이 진행중이다.
팀은 3월말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6월말까지 항공기를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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