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son Engineering, 지뢰 회피 및 긴급 처리 시스템 공개

피어슨 엔지니어링이 머신러닝 기반 기뢰 탐지 및 회피 시스템, 그리고 긴급 배치 가능한 자동 처리 도구의 Threat-Sense 및 Threat-Pathway 공중 산란 및 지면배치 지뢰 처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시스템은 2월 1일 공개되었다.

Threat-Sense는 수동 카메라 기반 지뢰 탐지 및 회피 시스템이다. 차량의 시각 및 열 스펙트럼 카메라의 실시간 피드는 머신 러닝을 활용하여 이미지속의 개체를 사전에 프로그래밍되고 훈련 가능한 라이브러리와 비교하여 대전차 및 대인 지뢰 위협을 식별하는 알고리즘을 거치게 된다. 그런 다음 신뢰 구간과 지뢰 유형 식별자를 사용하여 승무원의 화면에 오버레이되며 새로운 위협 감지에 대한 경고를 표시한다. 2월 2일 피어슨 엔지니어링 대변인은 "이 시스템은 인간의 의사 결정을 무시하지 않고 운영자에게 필요한 인지 노력을 줄이는 도구 역할을 하여 궁극적으로 더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처음에는 지면의 지뢰 위협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기계학습, 학습 가능한 탐지 메커니즘의 특성으로 인해 추가 위협으로 확장할 수 있다. 

대변인은 제인스에게 "현재 위협 라이브러리는 PTM-1, PTM-3, PFM-1, 그리고 TM-62M 지뢰를 탐지하도록 훈련되었다. 이를 제공하는 데이터 생성 메커니즘의 설계는 위협 데이터베이스가 실제 데이터가 거의 필요없이 고객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훈련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했다.

* 피어슨 엔지니어링은 우리군의 장애물 개척전차에 달린 지뢰 제거 쟁기 등을 납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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