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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미 공군용 F-15EX 첫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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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SDSSABOT 2021.02.05. 00:19

보잉은 사실상 거의 같은 기체인 F-15QA 개발하면서 큰 돈도 벌고 EX 제작 기술도 완성했네요.

F-15E에서 F-15K, F-15SG로 개량될때 차이점보다 신소재 비율도 많이 올라가고 훨씬 많이 개량된 사실상 신기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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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5. 08:59

적은 생산량임에도 F-15 시리즈는 사골처럼 우려먹는 군요. 

양웬리 2021.02.05. 19:42
chevrolet23

F-15 전투기는 1000대 이상 생산되었는데.  적은 생산량이 아닙니다. 쌍발 엔진 대형전투기로는 많은 생산량이죠.

 

F-15 전투기를 대체해야 하는 F-22의 생산량이 200대가 안되죠. 190대인가? 그 정도 됩니다.  5개 비행대대가 채 안되죠.

 

전체적으로 미 공군의 전력 유지 계획이 엉켰습니다.

 

F-16 전투기와 A-10 공격기를 대체한다던,  2021년도 1월인 현재까지 [ F-35 전체 개발 프로그램]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걸쳐서 " 최소 871개의 결함"이 있구요!

F-35A형 / B형 / C형의 결함이 지난해 873건에서 겨우 2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1996년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개발 중입니다! 확인하시기 편하게 2021년도 1월 13일자 기사입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3/2021011300861.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067200009?input=1179m

 

미 국방부는 침묵하고!  록히드 마틴측은 871개 결함 중에 70%는 경미한 결함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30%의 중대한 결함인 261개는 언제쯤 고칠런지... 기약이 없죠!

 

더 황당한 것은  F-35B와 F-35C는 초음속 비행을 2분 이상 하면, 스텔스 코팅막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부푼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이 F-35B와 F-35C는 1분 00초 이상 초음속 비행 금지를 시키면서, 결함의 해결을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F-15도 계속 개량이 되어야 하는 거죠.

 

2040년 이후까지 미공군에서 F-15 전투기들을 운용하려는 것이구요!   최대 144대로 24대 편성의 6개 전투비행대대 규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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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5. 22:28
양웬리

F-15, F-16 모두 4세대 기체이고 2030년 전후에 퇴역 될 물건이고 F-35가 결함이 있더라도 해결되는 과정이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양웬리 2021.02.06. 02:41
chevrolet23

F-15가 2번 적혔는데. 무슨 일이죠?  하나는 F-16이겠죠?

 

F-15EX는 28조원의 예산으로 신규 제작되어 최대 144대가 2040년 이후까지 운영합니다.

대략 전투기의 기체 수명을 30년 정도로 보니까, 올해가 2021년도이니 2050년도까지 운영될 듯합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68&pn=1&num=1652

http://uberin.mk.co.kr/view.php?year=2020&no=731052

 

본인의 생각만 얘기하지 말고 근거와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 

F-35가 YF-32와의 [JSF 경쟁사업]에서 이겨서,  1996년부터 2021년까지 26년째 결함이 해결되는 과정이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3/2021011300861.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067200009?input=1179m

기사 내용을 간추리면, 2021년도 1월 12일자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한 것인데.

 

현재까지 보고된 F-35 전투기의 결함은 최소 871개이고, 2018년 9월 평가에서 917건의 결함이 발견되어, Lockheed-Martin사는 대대적인 업데이트 및 수리 프로젝트를 시작. 이후 1년이 지난 2019년말에는 873건의 결함을 발견. 1년 사이에 40여건의 결함을 고쳤고. 2020년도부터 2021도까지 1년 동안 873건의 결함 중에 2개를 고쳤습니다.

 

최소 871개 결함 중에서 70%인 610개는 경미한 결함이라고 하고,  30%의 중대한 결함은 261개라고 확인이 되었는데요.

결함들의 해결 경과를 보면, 1년에 40여건과 2건 정도 고치는데.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1년이 365일로 대략 52주 정도이니까.

871 나누기 52를 하면,  1주에 1개씩 결함을 고친다고 헤도, 16년 9개월의 시간이 더 걸립니다

 

올해 오늘이 2021년도 2월 6일인데요. 장미빛 전망이지만,  2037년 11월 정도에 결함들이 제거된다는 것이죠.

F-35B형과 F-35C형의 초음속 비행시 스텔스 코팅막의 끓어오름의 결함 해결을 포기했듯이,

미 국방부가 록히드사의 희망대로 하나씩 둘씩  결함 해결을 아예 포기한다면야 더 빨라질수는 있겠지만.

 

그런데, 우리 공군에 F-35A는 계속 도입되고 있구요. 

우리 공군의 F-35A의 도입 가격이 대략 1060억원입니다.  

귀중한 우리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F-35A를 조종하다가 순직할 위험이 높다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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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1.02.06. 02:52
양웬리

확인을 하세요....제발 확인을 하세요...같은 표현은 좀 거칠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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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11:16
양웬리

1. 말해주신 F-15EX는 주방위군 전용 기체 입니다. F-15C를 대체하는 기종으로 144대 배치하구요 F-35가 대량 생산해서 비행대에 배치할 동안 F-15EX는 그 적은 수량으로 배치하고 있고요.

 

2. 그리고 F-35 결함은 기사의 링크에 나와있는 것처럼 면밀히 주시하고 있고 '합동 프로그램 사무소'에서 해결 중이라고 나와 있고요. 어느 제품이던 만들면 결함이 있는 건 마찬가지여요. 하지만 결함이 있으면 고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결함이 생기면 F-35는 아예 배치를 안했겠죠. 

 

3. 그리고 대체 결함을 고치는데 16년 9월이라는 근거도 그냥 때려 맞춰서 '그러게 걸릴이야 P!!' 라고 하시는 것도 설득력이 없는 거 같네요.

그냥 F-35가 그냥 못 미더워서 예전 기사 가지고 '아니야 F-35는 결함기체야!' 하시는 거 같은데 생각과는 다르게 F-35는 전 세계 서방국에 이상없이 구매 및 배치 중이고 스텔스 기능을 포함한 강력한 5세대 전투기이니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양웬리 2021.02.06. 19:50
chevrolet23

1번 -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대략 2025년쯤까지..

 

2번과 3번 - 주말이나 설 연휴에  사는 곳 주변 시중의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2021.02월호 월간항공의 46~47페이지를  읽어보세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방부 우용시험평가국에서 F-35의 결함들이 줄지 않는 이유가.   그리고 같은 잡지 114페이지를 보면, 이 결함 많은  F-35 기체에 노스롭 그루만사와 새로운 전자전 임무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뫼비스의 띠처럼 결함이 반복되는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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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0:32
양웬리

네 저도 기사소식도 읽어보고 군사잡지도 여러번 보고 심지어 가끔식 해외의 디펜스 뉴스도 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F-35는 실전배치 못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고 오히려 실전 배치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F-35는 더 결함이 많은 기체야!! F-35는 F-15를 격추하지 못하는 결함의 기체!' 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지네요. 뭐 비슷한 주장을 하는 속칭 '라팔리언'과 '유파리언'도 한 때 무슨 자신감인지 몰라도 'F-35는 결함의 기체에요!' 이라고 난리 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뭐 

양웬리 2021.02.06. 20:40
chevrolet23

예의를 좀 지키시죠. 빽이니 삑이라뇨. 

 

무엇을 보고, 누구에게 그러했는 줄  모르지만.

 

비닐 포장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니, 지면으로 읽어봤으면 하는 것인데.

 

엉뚱한 이야기도 하지 마시구요.  확인된 결함이 87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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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1:01
양웬리

그 확인된 결함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 뉴스기사 말미처럼 합동 프로그램이 주시하고 있고 해결 중이라고 하는데요? 

양웬리 2021.02.06. 21:53
chevrolet23

"있다고 하더라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최소 871개가 확인 되었구요.   월간항공의 기사에 따르면,  잘 안 고쳐진다는 겁니다. A 결함을 고치면,  B라는 결함이 발생하고.   늪이나 수렁에 빠진 것처럼..  그래서 미 국방부는 침묵하고 있고!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편가르기는 하지 맙시다.   어떤 기체를 밀거나, 선호하지 않아요!

 

다만,  이해가 쉽게 자동차에 비유하면,

벤츠사 (록히드 마틴)라는 자동차 제작사가 있습니다. 6000만원대의 E-클래스(F-16급) 자동차 잘 만들었고, 많이 팔립니다.   3억 5천만원 정도하는 S-클래스  방탄처리 안 된 마이바흐 (F-22급)도 잘 만들어 팔아요.

그런데 9000만원~1.3억원대의 A-클래스 (F-35급)가 세단형, 쿠페형, SUV형으로 26년째 개발 중인데.. 아직도 871개 결함이 있는데. 공장에서 만들어 팔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상하다는 것이고. 

 

월간항공의 기사를 보시면, 록히드마틴이 비효율적으로 결함들을 고친다고 하고 있고,  어불성설로, 노스롭 그루만과 합작해서는  F-35에 새로운 전자전 임무를 부여한다는 것인데.   

 

몸도 정신도 온전하지 않은 사람을 완치시키지 않고, 이제는 또 통신병으로, 전자제품을 교육하겠다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미 발생된 결함을 일단 해결하고, 다음 단계를 가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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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21.02.06. 20:38
양웬리

DOT&E의 보고서는 상당히 포괄적으로 다루는데요.... 기체, 정비 체계, 군수체계 등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서 다루고, 기체도 A, B, C를 각각 분석후 합치기 때문에 감독관인 베흘러의 보고서가 언급한 871개 결함중 조종사 또는 기체에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는 카테고리 1에 속하는 10개의 결함이 우리가 도입한 A에서 나온건지 여부는 보고서가 공개되봐야 압니다.

 

871개중 10개의 카테고리 1 결함은 

https://www.bloombergquint.com/politics/f-35-flies-with-871-flaws-only-two-fewer-than-a-year-earlier

 

Only 10 of the 871 unresolved deficiencies cited by Boehler involve potentially serious “Category 1” issues, defined as critical deficiencies that could jeopardize pilot or aircraft safety or degrade mission effectiveness. That’s compared with 102 such problems among the 941 cases cited in 2018.

에서 언급된 것입니다. 링크한 블룸버그 기사에서 본다면 2018년에 언급된 결함 941개중 카데고리 1이 102개였던 것에 비하면 전체 결함 숫자는 크게 안줄었지만 카테고리 1 결함의 숫자는 크게 준게 맞죠.
 
+ 그리고 카테고리 1도 정도에 따라 1A와 1B로 나뉩니다.
블룸버그 기사에 보니 록마는 10개중에 1A에 속하는건 없고 미션 준비, 훈련, 유지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규정한 1B라고 말한다고 합니다만
 
 
양웬리 2021.02.06. 20:44
폴라리스

보고서가 공개되면 가장 좋은데.

 

단순 결함도 확인 되었으면, 해결해야 하고.

 

카테고리 1급 결함이 줄은 것은 사실이나, 1급 결함은 1개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정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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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21.02.06. 20:47
양웬리

해결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 그게 문제겠죠. 

개인적으로 KFX가 이 평가보고서처럼 분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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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1:06
폴라리스

그런데 KF-X도 출고가 되면 평가보고서 과정을 걸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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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21.02.06. 21:08
chevrolet23

수리온도 감사원 감사를 거쳐서 보고서가 나오곤 했지요. 

근데 그 보고서가 DOT&E 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  하도 썡뚱맞은걸 지적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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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1:14
폴라리스

대체 어떤 것들을 확인했길래 보고서가 설마 형편이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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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21.02.06. 21:20
chevrolet23

뒷북치는 것도 있었고, 결함이 해결된 것도 결함으로 지적하고 뭐 기타등등 많았죠.

감사원 감사대로였다면, 수리온은 날지 말았어야 했던거 아닌가 싶더군요.

전 그래서 감사원의 국방사업 감사 능력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아....그리고 전 수리온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shaind 2021.02.06. 12:19
양웬리

이미 많이 생산됐다는 F-15C의 생산라인은 닫혔습니다. 보잉이 F-15C 기반의 신조기체를 내놓지 않는 이유도 생산라인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F-15EX는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적은 F-15E에서도 많은 부분(심지어 기골이나 비행제어장치조차도)이 바뀌었기 때문에, F-15EX는 F-35가 누릴 것과 같은 규모의 경제는 누리지 못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고작해야 F-15QA+F-15EX 정도만 생산된 기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F-35가 결함이 많긴 하지만, F-35가 앞으로도 결함이 있는 채로 날아다닐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F-35는 포기하기에는 대안이 너무 없기 때문이죠. (미국이 F-15를 F-35의 대안으로 도입하는 것이 아님에 유의)

양웬리 2021.02.06. 20:01
shaind

28조원의 미 국방예산을 들여  새로 제작하는 것이 F-15EX 입니다. Shaind 님이 잘 못 보고 있어요.

 

주말이나 설 연휴에 주변 서점의 2021.02월호 월간항공을 읽어보세요. 46~47페이지입니다. 미국 국방부 운용시험평가국이 F-35의 결함이 줄지 않는 이유가 잘 분석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가 언제까지일 줄 모르지만, 각종 결함들을 안고 비행하는 F-35가 현재 수백대 규모로 있죠.  고 존 매캐인 3세 의원이 F-35프로그램은 거대한 비극이자 스캔달이라고  말했었는데.   록히드사의 그 일종의 대마불사론이나, 대안 없음으로 전투기를 성능이 아닌 로비로 판매하는 것인데.

 

록히드사의 F-104 스타파이터.   과부제조기로 유명한 기체가 있었죠.

지금 그 기체의 판매 방식을 많이 답습하는 것 같아요.

shaind 2021.02.06. 20:22
양웬리

저는 F-15EX가 아닌 F-15C의 개량형을 이야기한 건데 엉뚱한 동문서답을 하시는군요. 

그 "많이 생산됐다"는 F-15는 F-15C이고, 이건 진정한 의미에서 단종됐으며 더이상 생산라인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F-15EX는 F-15QA까지 포함하더라도 정말 한줌 수준의 신조기체만 생산될 예정이고,

따라서 F-15EX는 F-15C의 생산량이 어찌 되든 간에 규모의 경제 같은 것은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F-35는 현재 전체 시스템을 아우르는 문제는 거의 없고, 현존하는 결함들은 대부분 SW 또는 개별 부분품들의 결함이고, 이건 신조기체의 인도가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개선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건 설계 자체가 결함이었던 스타파이터 같은 문제라기보다는 실전배치 후 10년도 더 지나서야 BVR 전투능력이 부여된 F-15의 문제와 더 비슷한 그런 것이죠.

양웬리 2021.02.07. 01:33
shaind

이 원래 게시글의 제목이 F-15EX입니다.

 

"한 줌"은 몇대인지?  모르겠는데.   미공군의 F-15EX는 144대. 24편성의 6개 비행대대 분량입니다.

"F-15EX는 F-15C의 생산량이 어찌 되든 간에 규모의 경제 같은 것은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에요?

본인이 쓴 문장의  2줄 위에 글에서, '단종' 되었다고 적고서,    F-15C의 생산량은 확정 되었죠!    F-15C는 408대 생산되었죠.

 

예전 기사들을 확인하면, "F-35의 미션컴 : Mission Computer"가 갑자기 꺼진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전체 시스템을 아우르는 문제죠!

차량은 지상에 정지할 수 있고, 함정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데.  비행기는 중력에 의해서 추락합니다.

F-35의 신조 기체들이 2021년도 1월까지 확인된 871개의 결함들 개선 없이 인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개선도 안되고, 나중에 AS로 개선해 준다는 것이고.

 

연합 뉴스 기사의 7~16번째 줄을 보면,  결함도 871개 이고,  2121~2025년도까지 100억 달러 : 대략 10조원 이상의 예산이 부족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평가 결과 F-35는 여전히 많은 결함을 갖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개발 및 모의 단계 이전에 확인된 것들로 드러났다.  2018년 4월 당시 파악된 결함은 941건이었다. 이번에 파악된 결함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결함으로, 전투태세·임무·정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F-35는 예산 문제에도 직면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2021∼2025년 국방부 예산안에 따르면 F-35 프로그램에 100억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적혀 잇습니다.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067200009?input=1179m

shaind 2021.02.11. 18:26
양웬리

본인 스스로 말씀하신 대로, F-15C는 400대 넘게 생산되었고, 동일한 기체를 가지는 계열형인 F-15A, B형까지 포함하면 800대가 넘는 굉장한 양이 생산되었습니다. 한편, 미공군은 F-35A형만 해도 2400대 이상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F-35A나, 못해도 F-15C 정도는 되어야 규모의 경제를 논할 만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F-15EX는 보잉의 희망사항이 모두 반영되더라도 오직 144대가 생산될 예정입니다.

이 숫자를 F-35와 대비해보면, F-35는 2020년 단 1년동안에만 121대가 이미 납품되었습니다.

 

F-15EX의 생산량은 F-35의 1년치랑 비슷한 생산량을 몇년간 잘개 쪼개서 개구리 짐 받듯이 찔끔찔끔 생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건 양산이라고는 말할 수조차 없고 "초기저율생산" 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그런 생산량에 "규모의 경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F-15EX에 규모의 경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단어에는 F-35A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양웬리 2021.02.19. 19:32
shaind

이제야 댓글을 보았는데요. https://milidom.net/news/1279306  확인해보세요.    선택적으로 보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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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021.02.05. 22:30
양웬리

2040년대에 미공군에서 운용되는 F-35A는 1763대죠. 해병대와 해군의 F-35B/C를 합치면 2400대를 넘기고요.

 

F-35 F-35가 아직까지 개발 중이고 문제점이 산적해 있긴 하지만, F-15 계열기가 미래 전장에서도 미 공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있는걸 쓰는거에 가깝죠.

 

건쉽과 같이 특수한 목적에서 가치를 발휘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양웬리 2021.02.06. 03:08
김치찌짐

혹시?  'chevrolet23님'과 동일인입니까?   '김치찌짐님'도  "F-35  F-35"를 연속해서 2번씩 적네요.

 

지금 그 [미국 국방부의 F-35A / B/ C 도입 계획]에 차질이 발생한거잖아요!  이해가 되시죠?

 

최소 871개 결함 중에서 70%인 '610개는 경미한 결함'이라고 하고,  30%의 '중대한 결함은 261개'라고 확인이 되었는데요.

결함들의 해결 경과를 보면, 1년에 40여건과 2건 정도 고치는데.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1년은  365일로 대략 52주 정도이니까. 1주에 1개씩 결함을 고친다고 헤도, 16년 9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계산됩니다.

 

올해 오늘이 2021년도 2월인데요. 장미빛 전망이지만,  2037년 11월 정도에 결함들이 제거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28조원의 예산을 들여서 F-15EX를  신규 제작하여  최대 144대가 2040년 이후까지 운영합니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68&pn=1&num=1652

http://uberin.mk.co.kr/view.php?year=2020&no=731052

 

전제하는 "미래 전장"이 구체적으로 언제쯤인지 모르지만?   전투기의 "주요한 역할"은 '공대공 전투'와  '공대지-공대함 전투'일텐데.

 

제가 지난 연말에 대청소를 해서 내다 버린 '2020년도 군사잡지 과월호' 내용 중에,

우리 공군보다 일찍 그리고 대량으로 F-35A를 도입한 항공자위대는 F-35A는 제공 성능이 떨어져서, 무선 침묵 상태에서 스텔스 성능의 장점을 살려서 적의 공격 예상 루트에서 공중 매복 임무에 주력하고.  높은 기동성 / 고속 성능 / 상승 속도 / 에너지 회복 능력과 같은 전반적인 비행 성능이 우수해야 하는 제공 임무는 기존의  F-15J가 담당한다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Gunship"의 개념을  잘 못 알고 있는데요.   '전투기'를  '건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보통 '건쉽'이라고 하면,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중-대형 수송기나 수송 헬기 등이 저속 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기관총, 기관포, 로켓탄, 유도탄 등으로 지상으로 화력 지원을 하는 기체입니다.

https://namu.wiki/w/%EA%B1%B4%EC%89%BD

https://en.wikipedia.org/wiki/Gu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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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021.02.06. 10:04
양웬리

1. 아뇨. 지금 F-35의 문제는 2008~2009년의 지연처럼 수년간 지연되고 생산 물량을 뒤로 미루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결함이라는게 하나하나씩 1주일에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요.

 

전투기 개발 초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F-35는 프로잭트 규모가 크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문제점이 많이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대안을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장 뛰어나다고 주장하는 F-15도 1976년에 양산/배치가 시작되었지만, IFF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8년 지난 1984년이 되어서야 진지하게 BVR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F-15가 뛰어나지 않은 전투기냐면 아니죠. https://milidom.net/?mid=news&document_srl=266958

 

2. F-35A의 제공성능이 어떤 점에서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F-35는 높은 기동성 / 고속 성능 / 상승 속도 / 에너지 회복 능력 대신 저피탐성과 센서/레이더를 통합적으로 운용하는데 초점을 맞추었고, 이러한 능력이 기존 4세대에 비해 우위를 제공해준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죠. 당장 4세대 기체로 5세대를 이기겠다는 주장은 10여년 전에 유행했지만, 지금도 그러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3. F-15EX를 조달하게 된 최초 이유는 퇴역 F-15C 대체였고 최근에는 동체 중앙의 7500lb 무장탑재능력을 활용하여 극초음속 미사일 등과 같은 특정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걸 고려하고 있죠.

 

https://aviationweek.com/defense-space/aircraft-propulsion/us-air-force-talks-new-f-16-orders-latest-acquisition-shake

 

그러니까 특정한 상황/무기체계를 운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체계로서 AC-130J 건쉽과 같은 의미로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2040년대에 F-15EX는 적 영공에서 전투기 제거나 개전 첫날에 깊숙히 침투해서 폭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1선 전투기로서의 가치가 없으니까요.

 

사실, 지금 F-15E 계열기도 북한을 대상으로 그러한 능력이 있는지는 약간 의구심이 듭니다. 북한의 방공망이 낙후되었다고 하지만 SA-2, SA-3, SA-5 수준이 아니라 KN-06과 같은 체계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KN-06이 1970~80년대 만들어진 S-300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생존성을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shaind 2021.02.06. 12:29
김치찌짐

KN06은 F-15E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한 위협은 아닙니다. 어차피 F-15E, K 들은 저공침투 아니면 스탠드오프로 지상공격을 수행할테니까요. 차라리 북한이 보유한 SA-13 같은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죠. 어느 쪽이든, 북한이 조기경보기나 제대로 된 룩다운 요격기를 보유하지 않는 한 F-15E, K의 생존성이 그렇게까지 위협받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양웬리 2021.02.06. 20:15
김치찌짐

1. F-35의 결함들 해결 시간을 계산 해 본 것이죠.  사실상 더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데요. 주말이나 설 연휴에  사는 곳 주변의 서점에 2021.02  월간항공의 46~47페이지를 읽어보면,  미국 국방부  운용시험평가국의 F-35의 결함들이 줄지 않고, 뫼비우스 띠처럼 반복되는 이유가 분석되어 있습니다.

 

2. 저도 상당히 의아했었는데. 일본 항자대는 제공 임무를 F-35A가 있음에도, F-15J가 계속 담당한다고 합니다. 지난 연말에 재활용품 수거날에 버려서, 페이지수를 모르지만,  여름쯤 디펜스 타임즈나 밀리터리 리뷰 2개 중의 하나입니다.

 

3. 의심과 사견은 잘 보았습니다.  김치찌짐님이 "건쉽"의 개념을 잘 모르는 상태이구요.

AGM-158 등 대형 무장을 운용한다고 해서 건쉽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공대지 임무-전폭기 개념이죠! 

보통 정밀 타격 / Pin-Point 공격 / Surgical-Strike 외과 수술식 정밀 타격 등으로 표현하죠.

 

Gunship은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비교적 저속인 아음속으로, 지상군의 요청으로 선회하면서 지속적으로 화력 지원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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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0:57
양웬리

어... 오히려 본인께서 의심과 사견, 그리고 건쉽에 대해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건쉽의 역할은 김치찌짐님께서 말씀하신 댓글 그리고 검색해 보시면 아실테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A는 F-3이 완성되어 출고되더라도 하이급으로 운용하는 기체이며 몇몇 F-15J는 JSI(Japan Super Interceptor)라는 계획을 잡아 개량하여 제공엄무를 담당하더라도 국지방어, 에스코트 전자전을 담당하도록 계획에 잡혀 있습니다. 이것도 뉴스에 나와있죠 

(링크: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2020/07/29/boeing-and-mitsubishi-ink-deal-to-support-japan-f-15-upgra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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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1.02.06. 21:01
chevrolet23

위에 쓰신 야 삑이나 이번에 쓰신 동문서답 같은 불필요한 발언은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양웬리 2021.02.07. 01:47
chevrolet23

2분이 초음속 전투기를 '건쉽'으로 분류하는 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세요.   보편적인 "Gunship"의 개념입니다.

 

링크를 잘 못 알고 단 것 같은데.  클릭해서 읽어보니, "건쉽"에 관련한 내용이 아니예요!   

동체 중앙부 Pylon에 AGM-158을 무장한다고 "건쉽"이 아닙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F-15J의 호위전자전 능력과 항공전자정비인 애비오닉스를 개량한다는 것이죠.

shaind 2021.02.11. 18:30
양웬리

건쉽은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만 유효성이 있는 특수한 항공기"의 예시로 들어진 것인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을 건십오해자로 몰아붙이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는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없습니다. 

양웬리 2021.02.19. 19:34
shaind

거꾸로 이야기하는데요. 사인드님이 'Gunship'의 개념을 잘 못 알고 있어요!   초음속 전투기를 건십으로 보는 것은 본인 시각입니다.

shaind 2021.03.03. 19:56
양웬리

이 토론에서 "Gunship"을 초음속전투기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양웬리님 한 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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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3.03. 20:41
양웬리

그리고 여기계신 회원분들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미 공군은 한줌의 F-15EX와 대규모 F-35를 배치하고 있으며 계획이 엉켰다는 이야기 또한 사실 무근이죠. 또 어느분들도 건쉽을 초음속 전투기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양웬리님 한 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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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1.02.05. 21:38

F35가 아마 거의 최초의 SW전투기일겁니다. 전체 기능의 대부분을 SW로 처리하도록 했으니까요. 그 결과, HW위주의 기존 전투기는 업글시 HW를 많이 손대야 하는데, F35는 SW를 손봅니다. 예를 들어 AESA업글을 SW로 하는식이죠. 요즘 핫한 전기차가 SW에 하드웨어를 얹은 모양세와 비슷합니다. 항간에 현대 전기차 코나가 자꾸 불에타니까, 업글을 SW로 처리하였다고 합니다(배터리충전기능을 손본거 아닌가 합니다. 풀충전안되게..). 2021.02.16뉴스에 베터리부문 전량리콜한답니다1). 기사에는 여유마진이 3%라고 나와 있다는데, 만충전 대비 여유가3%면 큰거라는 군요. 몇 년전 삼성갤럭시폰7이 문제가 생기자 서서히 죽일려고 충전기능을 서서히 떨어뜨렸잖아요. 문제는 F35가 너무 많은(긴) SW로 기능을 구현하다보니까, 저런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삼성안드로이드폰은 OS를 6개월마다 업데이트 한다고 하죠. 아이폰은 분기마다하는데요. 아마도 결함(?)을 안고서 계속가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전투시에 어떤 에러가 튀어나올시 전력의 대부분이 죽어버리는 사태가 나지 말란법도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2).

 

------

1) https://www.etnews.com/20210215000207?mc=ns_001_00001

2) https://milidom.net/news/1208006

 

큐벨리아 2021.02.05. 22:37

사실상 신기체에 가까운 물건이지만, 많은 나라들이 F-35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 상황으로써는 저 기체가 눈에 들어올 것 같지가 않네요.

APFSDSSABOT 2021.02.06. 14:11
큐벨리아

오히려 어차피 이번 UAE 판매 전격 취소로 F-35A 구입이 막힌 아랍 부국 등 도입 가능 국가에겐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F-35A도 원래 개발 목적중 하나인 F-16 전면대체는 이미 유지비 문제로 물건너가고 이미 스텔스 쪽 특화로 가고 있습니다. 

외부 폭장은 보조적 기능으로 떨어진지 오래죠. 윙맨 무인기 시대에 대형 복좌 전투기들이 무인기 지휘에도 유리하구요.

4.5세대 공존 시대, F-35A의 반 서방, 반 이스라엘 국가 판매불가 방침 강화 덕분에 꾸준한 개량을 해온 모든 4.5세대기와

특히 최신형인 F/A-18E/F 블록3, 라팔 F4, F-15EX수출형 (QA등), F-16 블록70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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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06. 21:08
APFSDSSABOT

그것도 아직 KF-X가 출고되어 실전배치 되고 이후 두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여전히 F-16V, 라팔, 그리펜 같은 강적? 후보들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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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1.02.06. 07:55

어쨋든 잘 만든 플랫폼하나는 수십년간 영면하지 않고 계속 지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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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21.02.07. 00:50
지나가는행인

다른것은 몰라도 기체 수명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종입니다. 
초기에도 그랬지만 그 다음 버전들로 갈수록 수명이 더 늘어나서 다른 기종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수명주기의 기체가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아무리 운영비 어쩌고해도 35 같은 운여비하고 비교가 안되죠. 

가끔 실제 미국보니 운영비 어쩌고 하는 경우 있는데, 35 같은 기종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것과 소규모 운영하면서 

정비창까지 다녀와야 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거기에 일단 다양한 폭탄을 마구 마구 달고 다닐 수 있는 기종이라는 점은 누가봐도 비교하기 힘든 우위중 하나입니다.
실제 동체 내부를 보면 저런 쇳덩이가 어떻게 날아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기체 입니다.

다른 기종과 비교해 봐도 쇳덩어리 덩치 자체가 많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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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1.02.07. 07:39
minki

제가 F15실물을 본게 오산파워데이땐데요. 당시 F16하고 나란히 전시했는데, 기체크기가 남다르더군요. 2019 ADEX에서 다시 봤는데, 마치 깡통에 날개를 붙여논것 처럼 날개가 장식품처럼 작더라고요. 저런게 어떻게 폭탄까지 달고 날라댕기나 했습니다. 몸체에 커다란 흡입구에서 죽뻗은 엔진까지의 라인을 양쪽에 달고 있는데 몸체의 크기가 엄청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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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마스터 2021.02.06. 22:32

지금 댓글란 싸움이 운영자님조차 버거워 할 정도로 진흙탕이 되가고 있는데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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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1.02.06. 22:38
제너럴마스터

요즘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꾸준하게 관찰하기 힘들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해색주 2021.02.11. 21:31
운영자

 고생 많으십니다. 저 위에서 토론을 이어나가는 분들의 체력과 집중력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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