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형 KJ-600 항모탑재 조기경보기가 최근 비행 시험 마쳐

중국군 소속통은 온라인에 비행기 사진이 올라온 후 중국이 새로운 항모기반 조기경보기가 다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군 내부자는 시험 비행이 수요일(27일) 아침 일찍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비행기가 운용에 들어가기전 또 다른 정기 시험이었다."

미디어에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여 발언한 소식통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이 중국이 최초로 자체 개발했고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KJ-600이라고 확인했다.

사진은 동체위에 독특한 레이더 시스템과 4개의 수직꼬리날개가 달린 비행중인 항공기를 보여준다.,

KJ-600은 중국 관영 미디어가 그런 종류의 항공기가 개발중임을 확인한지 2년뒤인 8월에 첫 비행을 했다. 

(이하 생략)

사진 https://newsbeezer.com/vietnameng/china-is-in-the-process-of-perfecting-an-aircraft-that-can-recognize-the-f-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