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헬기용 엔진 제작사들, 미군의 엔진 개량사업에 희망을 걸고 있어
http://www.aviationweek.com/Article.aspx?id=/article-xml/asd_10_24_2013_p01-01-629788.xml
General Electric과 Honeywell/Pratt & Whitney 팀이 각각 신형 3000 마력급 터보샤프트엔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미 육군이 2020년대부터 AH-64와 UH-60에 대한 엔진 개량사업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Honeywell/Pratt & Whitney 양사가 50:50의 지분으로 설립한 Advanced Turbine Engine Co. (ATEC)은 HPW3000 실증엔진을 개발하고 있으며, General Electric은 GE3000 실증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헬기에 요구되는 능력이 많아지면서 중량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엔진 출력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