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022년에 50kW 레이저 무기 장착한 스트라이커 장갑차 배치 준비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weapons_..._2022.html |
---|
미 육군이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첫 이동식 전투 가능한 무기 시스템인 50kW급 레이저가 장착된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2022 회계연도까지 작전 배치를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
UAS, 회전익기 그리고 RAM(로켓, 포탄 및 박격포) 위협에서 사단과 여단전투팀을 방어하는 것을 돕기 위한 대공 및 미사일 방어를 위한 미 육군의 대규모 현대화 전략의 일부인 DE-MSHORAD 프로토타입화 노력이 2022 회계연도까지 네개 스트라이커 소대에 인도될 것이다.
이미 독특한 미 육군 산업팀이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두대의 스트라이커를 50kW급 레이저 무기 능력 및 지원 장비와 통합하고 있다. 봄이 되면, 스트라이커는 오클라호마주 포트 실에서 열리는 전투 사격 이벤트로 향하게 될 것이며, 여기서 그들은 시스템을 시험하고 이 등급의 레이저에 대한 임계 요구사항을 설정하도록 설계된 일련의 시나리오에 직면하게 된다. 그 결과 추가 프로토타입 생산을 위해 두개의 레이저 시스템중 하나를 경쟁적으로 선택하는 동시에 레이저 기술이 성숙된 기술 준비수준에 있음을 처음으로 입증할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