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군, 적 전투차량 식별에 AI 사용 예정

유럽 미사일 개발업체 MBDA가 프랑스 병기국(DGA)의 업스트림 연구 프로젝트의 범위 내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이미지로 위협 및 물체 획득을 자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회사의 성명에 의하면, 2ACI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임베디드 시스템에 통합되기 전에 컴퓨터에서 생성된 이미지만 사용하여 훈련되었다고 한다. 그런 다음 적외선 이미징을 사용하여 차량을 감지, 인식 및 식별하는데 그 효과를 입증했다.

예를들어 AI 시스템은 전장에서 잠재적인 적 전투차량의 위협을 감지, 추적 및 평가할 수 있다.

회사가 언급했듯, AI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2ACI 시스템은 차량이 고정되어 있든 움직이든, 단일 또는 여러개이든, 악천후든, 낮이건 밤이건 모든 전술적 맥락에서 적용될 수 있다. 이 운영자 지원은 지상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만 해군 또는 항공 상황으로 확장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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