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새로운 30년 건함 계획은 국방부의 대규모 함대 전략을 반영한 것

미 해군은 올해 국방부의 배틀포스 2045의 일환으로 자세히 설명된 국방부의 계획을 반영하는 미래 함대 구조를 사용하여 장기적으로 지연된 30년 건함 계획을 12월 10일에 발표했다.

2월 미 국방부는 의회에 2045년까지 강대국 군사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검토하고 있는 미래 해군 연구(FNSC)가 끝날 때까지 해군 함정을 위한 연간 장기 계획에 대한 의무 보고서 제출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미 해군 건함 계획은 장갑판 항공모함 함대를 유지하고, 경항모 개발을 주시하고, 컬럼비아근 잠수함에 자금을 지원하며,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 수를 크게 늘리고, 무인 시스템 숫자를 크게 늘리려 한다.

이 계획에서 미 해군은 5개년 미래연도 국방계획(FYDP) 톱 라인안에 머무르면서 추가 함정 및 관련 준비 상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년 FYDP 이후에 대해서 미 해군은  "객관적인 전투력을 성장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해군성이 미국의 장기적인 성장 (인플레이션 2.1%, 실질 성장률 2%)를 예측한다. 이 수준의 예상 자금은 계획에 설명된 부대 구조와 대규모 함대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력, 훈련, 운용, 현대화 및 인프라를 모두 다룰 것이다."라고 했다.

미 해군 계획은 또한 "이 건함 계획은 조선 및 선박 유지 자금 모두에 필요한 늘어난 예산을 반영한다. 함대의 조달, 현대, 인력, 훈련, 장비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증가와 주요 내부 효율성 절감의 조합이 사용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