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잠수함에 더 많은 대함 미사일 탑재할 듯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naval/2020/1...ubmar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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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태평양의 잠수함에 대함 순항미사일을 더 많이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해군 잠수함 부대장이 16일에 밝혔다.
미 함대가 현재 양 해안(동서해안)의 미 해군 함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함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확장중인 해군의 위협과 씨름하는 가운데, 미 해군은 곧 있을 해상 타격 토마호크 등 장거리 무기로 잠수함을 포장하고 있다고 데릴 카울 해군 중장이 밝혔다.
장군은 "우리는 어떻게 사거리와 운동 효과를 증가시키고 있다. "고 말하고 "물론 장거리 어뢰도 은밀한 무기지만, 태평양에 하푼을 다시 데려오기도 한다. 우리는 그 능력을 시험해봤다 - 우리는 그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안다. 모두가 알다시피 그 무기는 한계가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어느 정도 확실한 능력을 준다. 그리고, 해상 타격 토마호크도 가지기 위해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사거리 1000마일의 해상 타격 토마호크를 추가하면 태평양에 있는 잠수함의 도달 거리가 크게 늘어난다.
해상 타격 토마호크는 현재 개발중인 해군의 견고한 순항미사일의 블록 V 변형 세가지중 하나다. 새로운 탐색기를 통합한 대함미사일은 2023년 배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군 브리핑에 의하면, 해상 타격 토마호크의 새로운 탐색기는 "제3자 또는 시커 모드를 통해 중간 경로 유도를 거쳐 불확실성의 종말 시커 영역으로 이동하는 해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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