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폭격기와 전투기에 장착할 소형 경량폭탄 Global Precision Attack Weapon 개발 계획

미 공군은 전투기에 장착하기 위해 새롭고 고도로 유연한 지상 공격 무기를 도입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공군은 야심찬 특징인 단단하고 깊이 묻힌 표적에을 상대할 수 있는 소형, 경량, 그리고 저렴한 그리고 첨단 첨단 센서와 자율성을 가지고 있는 GPAW(Global Precision Attack Weapon)를 원하고 있다.

10월 19일, 다 기관 발표를 통해 공개된 GPAW 계획은 5세대 F-35 전투기와 B-21 폭격기의 내부에 탑재될 무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항공기와 호환될 것이다. 

이 무기는 - 작은 크기로 하나의 플랫폼에 많은 양을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 높은 적재량(high loadout)과 오픈 시스템 아키텍쳐를 갖춘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가질 것이다. 이 무기는 위치, 항법, 그리고 타이밍 그리고 유도, 항법, 통제; "콕핏에서 선택할 수 있는 탄두 효과", 퓨징, 선서, 푸진, "신호 최적화" 또는 스텔스성, "해상 임무, 멀티모드 시커, 저렴한 양, 그리고 자율/센싱"을 포함한 일련의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최대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GPAW는 "합동, 전 영역 기능 환경내에서 대등한 경쟁자를 대상으로" 운용되어야 한다. 이 무기는 자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되었다. 발표는 공군과 특수전사령부가 봄에 발표한 이전 발표를 수정한 것이다.

미 공군은 언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발표는 1년 안에 업계로부터 백서에 대한 반응 제출을 요구했다. 공지에 따른 계약은 20~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GPAW 개발 프로그램은 3단계로 진행되며, 공군은 시스템 설계 에이전트를 선정하고 작업함으로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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