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사령관, Agility Prime이 군수 기능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어

미 공군 최고 관계자가 공군의 어질리티 프라임 전기수직이착륙(eVTOL) 노력을 공군이 무인 군수 능력을 개발하는 방안으로 보고 있다.

미 공군 참모총장 찰스 브라운 장군은 10월 21일 공군이 무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타격, 정보감시정찰(ISR)을 포함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지만 군수는 할수 없었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GA-ASI의 MQ-9 리퍼 MALE UAV를 타격 임무에 노드롭그루만 RQ-4 글로벌호크 HALE UAV는 ISR 임무에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브라운 장군은 미 공군이 왜 플라잉카(eVTOL 플랫폼의 말함)를 필요로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말했다.

장군은 Mitchell Institute for Aerospace Studies 행사에서 "이것은 플라잉 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군수를 가능하게하고, 물건들을 앞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어질리티 프라임 플랫폼은 군수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브라운 장군은 산업 파트너들로부터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인원 회수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접근해왔다고 말했다. 개발중인 많은 어질리티 프라임 플랫폼은 선택적 유인이 되도록 설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