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021년에 MPF 시험 예정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army/u-s-a...forc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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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경량부대의 화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이동식 및 생존 가능한 직사 전투 차량은 2021년 평가 단계를 시작할 것이다.
최근 육군의 성명에 의하면, 육군은 20201년 1월 노스캐롤라이나 포트 Bragg에서 기동방어화력(MPF) 프로그램에 따라 제너럴 다이나믹스와 BAE 시스템이 개발한 경전차 시제품 2대에 대한 독립적인 운용 시험 및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MPF 프로그램은 중요한 능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차세대 전투 차량을 위한 미 육군 미래 사령부 교차기능팀의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들 시제품은 일련의 치명성, 생존성 및 이동성 시험을 거치게 된다. 보병여단전투팀은 병사들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평가를 수행할 것이다.
평가는 2021년 6월까지 진행된다. 결과를 기반으로 한 업체가 2022 회계연도에 차량 생산을 시작하도록 선택된다.
경전차는 보병 병사들이 장애물을 돌파하고 기관총 진지를 제거하며 다른 장갑차로부터 방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전차는 화력을 위해 105mm 포와 7.62mm 공축기관총을 장착한 궤도식 차량이다.
적어도 C-17에 두대가 실려야하며, 각 차량의 무게는 40톤 미만으로, 60톤 또는 그 이상은 M1 에이브럼스 전차보다 훨씬 가볍다.
* 사진의 MPF 차량은 GDLS 시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