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ERCA 자동장전장치 개선과 대안 솔루션 검토

미 육군은 새로운 ERCA 프로그램의 발사속도를 높기 위한 대안을 모색중임,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은 육군이 포병 커뮤니티에 해당 기능을 배포하기 위한 초기 20204 일정을 충족할지 여부다.

장거리 정밀화력 교차기능팀장 John Rafferty 준장은 10월 1일 제인스에게 - 탄을 70km 이상 날리기 위한 58구경장, 30피트 포신을 포함하는 BAE 시스템즈의 M109A7 자주포의 점진적인 업그레이드인 - ERCA 개발에 해서 이야기했다.

장군은 "ERCA에 대한 우리 접근 방식은 항상 사거리를 먼저 늘리고,  다음 살상력을 개선한 다음 발사속도를 늘리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육군의 단계적 접근 방식은 20204년에 ERCA Inc 2로 발사 속도 문제를 해결전에 2023년에 18대의 ERCA Increment(inc) 1 무기를 사단급에 배치해야한다. 이 두번째 반복(inc)에서 육군은 인력을 줄이고 병사들에게 분당 6~10발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육군은 31발을 운반할 수 있는 자체적인 자동장전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그러나, 무게가 플랫폼 이동성을 방해하고 육군이 더 큰 설게를 포기해야하는 내구도 문제도 있었다.

장군은 "31발의 아들 또는 업데이트된 프로토타입으로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하고 개량된 버전은 한번에 23-24발의 탄약만 담을 수 있으며, "통합 부담"이 적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