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무인 수상 및 수중 플랫폼을 기록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of-re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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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무인 및 소형 전투함 프로그램 집행 담당관 케이시 모튼 소장에 의하면, 미 해군이 수행하고 있는 작업은 2-3년안에 무인 수상함(USV)와 무인 잠수정(UUV)를 기록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데 맞춰져 있다고 한다.
9월 30일 미 해군 연맹(US Navy League)이 주최한 가상 특별 주제 조찬에서 장군은 이런 플랫폼 개발에 대해서 의원들과 유익한 "양방향 대화"를 가졌다고 말하고, 미 국방위 의원들이 기록 프로그램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토론을 하자는 의지"와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 동의했다고 했다.
장군은 계속해서 Sea Hunter USV와 Orca 초대형 무인잠수체(XLUUV)에 대한 실험과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 개발,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및 안전한 자율 주행에 초점을 맞추면서 다앵한 속도와 다른 바다 상태에서 다양한 접촉을 처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장군은 미 해군은 최대 30일까지 긴 운항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은 원격 상태 모니터링 기능과 선박 안정성을 입증하려고 한다.
그는 "신뢰성"은 무인함정의 성공의 열쇠"라고 했다.
장군은 미 해군은 여러 함대 훈련과 전술 훈련을 위해 Sea Hunter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미 해군 수상함 이지스 전투 시스템은 무인 함대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함대를 더 잘 통합하기 위해 조종되고 있다고 덧붙이고 "사격은 항상 사람과 함께 또는 루프 위에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